[시사정치]  김두관이 윤석열 해임결의안을 내는군요

나이스~ 김두관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이름값하는군요...
짝짝짝~

그냥 건의안이고 실효성은 없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냥 윤청장이 사표내도 수리 안하고 그대로 임기 채우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십자가에 매달아 놓고 죽지 못하게 호흡기 달아 연명하게 한 다음

공수처로 기레기도 손절하게끔 조리돌림 한 다음에 십자가에서 내려오게 해야죠.

지금 잘라서 순교자로 만들어 줄 필요 없으니까요.

 밤새 광란의 파티까 끝나고

마동석같은 형님이 

계산서를 들고 오는 느낌입니다.

울면서 질질 짠다고 해결될거 같지 않아요 

결의안은 결의안일뿐이고 김두관 말대로 검사 징계위원회를 열어서 해임하면 되는데 지금은 시기적으로 적기가 아닙니다.

스스로 나가게 해야지 저런식이면 야당에서 옳지 하며 순교자 코스프레 할텐데..

 윤짜장 그만 둘 것이라는 뉴스 그동안 많았지만 이 인간 과거로 보아 절대로 스스로 그만둘 인간이 

아닙니다. 늦기전에 빨리 강제로라도 짤라내 버려야 합니다, 지긋지긋 합니다,

윤석열은 누가 지르기 전까지는 물러날 생각이 없습니다. 잘리면 바로 야권 대표가 될 테구요. 그렇다면 더이상 내부에서 분탕질을 못 치도록 빨리 자르는 게 좋다고 봅니다.

꼭 이루어지길~

실효성 없어도 해야죠. 미통당도 안되는거 알면서 추 장관 탄핵소추안 내고 그러잖아요.

같은편 누가  좀 말려주지...이사람은 친한 사람도 없나.어이구.

매번 헛발질 하는게 추미애스럽네.

더이상 좌고우면할 이유가 없습니다. 짤라야 합니다.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검사는 정치판에서 맞이해서 한판 붙어주면 됩니다.

이거 잘 생각해야 합니다.

검찰총장의 임면권은 국회가 아니고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즉 임명도 대통령이 하고 해임도 대통령이 하는겁니다.

지금 임명한 대통령은 가만있는데, 국회가 그것도 절대다수당인 여당이 검찰총장을 탄핵하는 것은 결국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대통령이 가만 있을 때는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잘리면 장모와 부인에게 어떻게 될지몰라 고민하는 거 아닐까...

그렇게 쉽게 떄려치울 놈 같았으면 사시 9수를 해서까지 자기 대학 후배들보다 늦게 검찰이 됐겠습니까. 매우 집요하고 고집 센 성격으로 보입니다. 

 잘랐으면 싶네요.

순교자코스프레 하던지

야당 대표가 되던지

검찰 지휘봉 꺽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