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현시각 용수행님 맹보행님 술드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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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07 21:14:38
잠원동의 허름한 술집 야외테이블에 앉아 소주에 안주 땡기고 계시네요.
용수행님이 맹보행님한테 하소연하는 느낌이었어요
얼굴은 완전 뻘개지셔가지고.
감독직 관두고 뭔가 안타까워서... 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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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할 말이 많을겁니다. ㅎㅎ
이 참에 TV 예능에도 좀 나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