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스승의 은혜를 원수로 갚는 TV조선 기자

수양 덜 되먹은 놈이 뭔 정수양?
이름 아닌 관상대로 노네?
기더기가 언론인 양...

서울대 나왔다는 사람이... 어이구...

아 더러워

관상은 과학이군요.

이름값이 아까운 넘일세나....

D학점에 대한 복수?? 네티즌수사대가 출동해 학점 까봐야겠네요.. 기자 이전에 인간이 되길 바라지만 허망한 기대겠죠..

뒤늦게라도 법적인 책임을 물어 인실좃했으면 합니다.

원래 쓰레기장에 쓰레기가 모이는 법.

뭔가 침입해서 취재하고 하던 새끼들이 많은곳 출신답네요
니가 아는 얄팍한 법으로 스승과 대적해보길..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바로 저런 것들 손아귀에 놀아나게 됩니다.

개자슥..
니도 딸래미 낳아봐라
20년 후에 똑같이 당할거다

제가 아파트 주민이면 같이 고소합니다.
제 주거지도 침입되었으니.

대충 그림 나오네요.

TV 조선 기자 할정도면, 성향은 그쪽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을테고,

조 전 장관 정치성향 알테니, 얼마나 정씨 입장에서는 재수없었을까 싶네요.

민주당에 있던 검새 출신 모 국개도 비슷한 거 아닐까...

자긴 대학원생인데,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 누군 교수고 ㅋㅋ 얼굴도 넘 틀리고 ㅋㅋ

다 질투때문인가?

기자란 사람들이 점점더 혐오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쟤 부모는
아구 내 새끼
잘했다 내 새끼
금쪽같은 내 새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개 새끼
이럴라나요? ㅉㅉㅉㅉㅉ

이젠 인상은 과학을 넘어 철학입니다.

서울대 출신이면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이제는 또라이 쓰레기들이 판치는 이미지로 굳어버렸습니다.

딸있는 아빠로서 저 기레기 꼭 처벌 받는거 보고 싶습니다.

 진지 댓글을 달자면..

 10시 이후 가중처벌이라는 부분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2006년에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이 개정될 때 야간의 행위에 대해 가중처벌하는 규정이 삭제되었습니다.

야간에 행해진 범죄를 가중처벌하는 규정은 형법상 야간주거침입절도죄 외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