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날씨에 시원한 부비새 에이드 한잔 하고 있습니다.이젠 장마가 끝나서 맑고 건조한 날씨가 되어 주말 야외 운동좀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오랜만에 함 가고 싶구먼요...
저도 한동안 바빠서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드시는 저 녹색 음료는 뭐죠??
메론쥬스?
키위쥬스?
오이쥬스?
저도 저기 한번 가보고 싶은데 ...........
가볼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요
너무 멀어서
빨리 빨리 성공해서 우리 동네에도 분점 하나 내주시길
'부비새 에이드'라는 키위가 들어간 시원한 음료입니다.
언능 한번 가야 하는데 참 못가고 있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테이블마다 사람들 많네요. 시간 되실때 한번 들러보세요.
부비새도 너무 이쁘고, 키위쥬스 색깔도 너무 청량하고 시원해보이는게 한번 쫙 들이키고 싶네요. 맛있어보여요.
키위 과육도 큼지막하고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함 가고 싶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