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지금 응급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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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15:13:10
바로 119접수해서 구급차가 동탄한림대로 모셨고 저도 지금 도착했는데 엄마가 계속 하품을 하세요. 멈출수가 없다하고. 간호사는 뇌졸중의심되는데 시간리 많이 경과했다고 3시간이내에 쓸수있는 약은 못쓴다네요. 어쩌나요ㅠㅠ
뇌시티랑 초음파 오자마자 찍었답니다.
하품은 심근경색도 의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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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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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힘이 될만한 구절이라도 생각 났으면 하는데 그것조차 생각이 안나는군요.
그저 어머니의 건강이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