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노영민 후임에 김현미 거론 부동산이슈 정면돌파

 뭐... 중앙 기사인데다가 소스가 한 여권 관계자라니 일단 흘려 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오~~~ 김현미가 저정도 에요...

정권 재창출에 최대 걸림돌 같은데 ~~~

중앙 선동 기사 같은데요~

임명하면 좋겠습니다. ^^ 제발~

기더기 뉴스는 최소한 일주일을 기다려봐야 제대로 된 최소한의 사실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앙 기사는 전~~~혀 신뢰할 수 없죠

더군다나 출처도 불분명한 소식통 발이니...

중앙의 내심으로야 그래야 정권이 망하는 지름길로 접어들고

자기네도 두고두고 씹을 꺼리가 생기니까요 

그 놈들 뜻대로 안되기 만을 바랄 뿐입니다

3년 동안 도대체 뭘 잘했다고...

여권 관계자가 금태섭류일 수도 있고
종양일보 뇌피셜 소설일 수도 있고...

어디서 소문 듣고 기사화하는건 조중동 특기죠... 김정은 사망설이 대표적... 아니면 말고~ 뭐라하면 언론의 자유 어쩌구 하긋죠

노영민 비서실장 유임한다는 기사도 나오는거 같은데요...

이걸 믿나요?

논란을 일으키기 위해 기름을 붇는 소설
근거라고는 일도 찾아 볼수 없고

이건 조중동이 정부 공격하기용이죠.

기레기가 글쓰고
다른기레기가 사실처럼 이슈하고
분란 필요한 닝겐 들이 여기 저기 난리피우고

아니면 말고..

오늘 아침 청와대 회의 때 부동산 문제를 정면 돌파 하겠다는 의지를 대통령께서 표명하신듯 한데.. 보유세 OECD에 맞게 현실화, 계속해서 규제할 것임, 중저가 아파트에 (제가 볼때는 거의 저가 일듯) 대해서는 세부담을 줄여주는 것을 검토할것임,  임대아파트를 확대할 것임..

딱 지금까지의 기조를 유지하고 더 가열차게 규제하고 세금 걷겠다.. 로 봐서 김현미 장관이 잘한걸로 평가 하시는 듯 합니다.   게다가 부동산 시장 감독 기구라.. 

문 대통령은 특히 부동산 문제에 집중적인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야당과 언론, 일부 시민들을 향해 갈등과 불안감을 조성하지 말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03980?sid=100

임명하면 "김현미 그랜드슬램 달성"이란 타이틀이 딱이지 아닐까 합니다...

노영민 일단 유임 이라고 발표
역시 기레기들
아직도 조중동을 못거르는 사람들

 조중동 것들이 내일 해가 뜬다고 해도 안 믿습니다. 

중앙일보라니....
소위 '조중동-한경오프' 가 왜 한묶음으로 불리는지

운동권의 상식은 일반인과 다릅니다. 우리랑 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요. 

다른 사상, 다른 상식, 다른 세상이에요. 그게 바로 문재인이 말했던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