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국.. 대통령 탄핵 추진 검찰 주장 and 조국 딸 집 초인종 누른 기자 고소(조로남불)

조만대장경도 있죠.

여기서 그분들 옹기종기 모여 정모하고들 계시네요.. ^^;

뿌리가 X냄새나면 X냄새 좋아하는 벌레들이 꾑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디피 회원님들에게 벌레라고 하는 거 아닙니다.

남의 미혼여성 주소 막 함부로 공개해도 돼요?

피의자도 얼굴 가리고 언론 앞에 서는 세상인데...

그 사건의 주인공 국정원 직원이 미성년자였나요? 처음 듣네요.
그리고 성년 미성년이 중요한가요? 아니면 국정원 직원의 불법이 중요한가요?
백번 양보해서 저 트윗 시점에 미성년임을 알았나요?


추가
내용을 다시봤더니 '미성년'이 아니고 '미혼여성'이라고 하셨네요. 내용이 너무 어의가 없어 미성년으로 봤네요.
(요건 죄송합니다.)
국정원직원의 '미혼'이 뭐가 중요하다고 언급을 하시나요? 너무 어의가 없어 '미성'으로 읽었잖아요.

미혼여성이고 기혼여성이고 님 거고 남의거고 간에

저긴 현행범 범죄현장이지요. 

갖다 댈 걸 갖다대야죠.

박근혜 집 찍으면 할복이라도 할 분이네.

촛점 흘리지 말길...지금 자기 딸 보호는 괜찮고  남의 귀한 딸 주소를 버젓이 만천하에 공개하면 되냐가 촛점인데 자꾸 다른 걸로 물타기 하지 마셈...당신 가족이 주소 공개되고 그래도 참을 거임?

ㅋㅋㅋ

댓글공작녀하고 일반인하고 같다고 생각하다니 ㅋㅋㅋㅋ

조심, 조심 쪼잔하기는 조국이 최고수인데...

법무부 장관 했다는 사람이 쪼잔하게 sns 글 몇번이나 지웠다가 ..

혹시나 고소라도 당할까봐 글삭튀하는 조국...본문 잘 읽어봐요..조국이 글삭튀한거...

어이구 그 쪽 바라는 대로 적었다가 캡쳐당해서 민주당 제보해서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려구요?

허위사실 아닌 사실만 적으면 되잖아요 어르신...

지금껏 님이 싸지르는 똥글은 전부 사실인가요 그럼?

사실이니 한번 써보세요 조국의 혐의 나는 이래서 조국이 범죄자라 규정한다라고...

그것도 못적으면서 기사만 퍼나르고,,, ㅋㅋㅋㅋ

아이고..무서워라..눈을 부릅뜨고 내가 실수하길 바라죠? 얼른 캡쳐해서...고발..

어쩌나요..입 막으려고 해도 소용 없죠..이런 댓글이 나한테 더욱 힘을 불어 넣어주니 앞으로 더 분발하라는 채찍질로 들립니다만...더 가열차게 올려 드릴께요...오늘 원래 운동권에 대해서 적으려고 했는데 다음 기회에....

결국 도망가는군 ㅋㅋㅋㅋ

뭘 도망가요? 하루에 정치글 한개인데..다음편 기대하길...

이분 새가슴이야 ㅋㅋㅋㅋㅋ

디피 규정을 지키면 새가슴인가요? 

주거니 받거니, 대방동 거주분, la 거주분이 감싸주고 참 보기 좋아요~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한다고 하면 dp에서 믿을거 같나요~

그동안 님이 너무 dp에 똥글만 써놓아서, 다 웃습니다.

앞으로 la 산다고 하지말고, 그냥 어르신들 돈벌이 한다고 하세요 ㅋㅋㅋ

끌끌...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똥글이에요? 그런 식으로 말하니 진영 전체가 우스워 보이는 겁니다. 

네 캡쳐해서 조국 전장관측에 전달할겁니다. 

시시비비는 그쪽과 가리도록 하시죠.

그래도 다행히 본인글이 허위사실인건 인정하시네요.

대통령이 울산시장선거 개입했다면 당연히 불법이니 탄핵 되어야죠...

했다면 이라면 가정인데.... 국어 잘모르시나 이 어르신 70넘으신거 같은분 ㅋㅋㅋㅋ

수사해서 털어 봐야 하는데 제대로 수사가 될리가..윤총장 식물총장 만든 지가 언제인데...'했다면' 을 '해서' 라고 쓰길 바라는 혹은 실수하길 바라는 뉘앙스네요..그래야 캡쳐해서 민주당에 제보해서 나한테 허위유포사실로 고발할텐데 어쩌나...난 분명히 '했다면' 으로 썼는데....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시나 보군요 어르신... 울산 시장 선거 수사한것도 파악안되셨어요? 2월에 공소장도 공개되었는데요? 뭔수사를 막았다고 ㅋㅋㅋ

지금껏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개입건으로 밝힌게 없잖아요?

그것도 모르고 이런글 씁니까?

정권 바뀌고 제대로 수사합시다..추미애, 이성윤이 버티는데 뭘 기대해요?

말바꾸지 마시고요.. 님이 써놓은 글만으로 댓글달아요~

울산시장 부정선거개입 수사를 막았다고 하셨잖아요... 그것도 제대로 모르고

정치 이야기를 올립니까?

울산시장부정선거 개입 수사를 막았다고 쓴 부분 캡처 좀 요....정권 바뀌고 제대로 털어야 된다고 했지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는지..허위사실유포인 거 알죠?

그럼 님이 말한 "수사해서 털어야 하는데 제대로 수사가 될리가" 이건 어떤 사건을 말하는건가요?

추미애가 검찰 인사권 이용해서 자기들 편 박아 놓은것도 이런 이유때문인것 같습니다.

검찰을 추미애 사단으로 만들어 놓고는 정작 XXX사단이라는 말 사용하지 말라니..

추로남불이 따로 없습니다..

조국 오상방위 전설은 2007년부터 구전되어 왔다는데요...오상방위 판례평석 쓴 때는 2016년...훨씬 이전에 망신을 당했다는 건데..허위라면 그당시 강의 들은 서울법대생들 싹다 형소고소 왜 안하죠? 심각한 명예훼손인데..

13년전의 학생들은 너무 오래돼서 힘들겠고, 님이 계속 주장하시면 님은 고소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독재국가 맞군요..신문기사 캡쳐해서 올려도 처벌이라...

독재가 뭔지 공부 좀 하셔야 겠어요^^ 고소 한다고 다 처벌되나요? 절차대로 진행되겠죠~ 독재 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ㅎ

그런 걸 가리겠습니까? 박근혜도 불쌍한 아녀자라 할 판인데요.ㅋ

별명님도 참... 이런거에 공감을 하시니... 쩝..

물어 뜯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주거침입이 문제인건데요? ㅋㅋㅋ문제가 다른 내용이에여 ㅋㅋㅋㅋ

그쵸 내딸은 주거침입 당하면 안되지만
정유라는 외국까지 기자들이 찾아가서 뭐하고 사나
애는 낳았나
이혼은 한건가 다 털어야죠.

그럼 정유라보고 고소하라고 하면 되잖아요?
ㅋㅋㅋ그걸 왜 여기서 이야기하는거에요?
조국 딸 이용해서 정유라 쉴드는 노노 ㅋㅋ

정유라를 누가 쉴드칩니까 잣대를 하나로 갖고가라는거에요
정유라가 저렇게 당한게 정당하면 조민이 당한것도 감내해야죠.

조민이 주거침입당한거면 정유라때 나대지 말았어야 하고요.

아니 ㅋㅋㅋ그럼 그걸 정유라측에서 고소하라고 하면 되는데 그쪽에서 안 한 걸 왜 조국한테 따지고 있어요 ㅋㅋ조국이 정유라쪽으로 기자 보냈어요? 그럼 정유라보고 조국이 저랬으니 지금이라도 하라고 하면 되잖아요 님이 정유라함테 조언해주세요 ㅋㅋ

그건 기레기들이 오바한거는 맞죠. 애는 낳았는지 이혼했는지가 뭐가 중요했습니까

하지만, 조국딸 표창장 위조같은 어처구니 없는 소리랑,

정유라랑는 비교급이 너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표창장 위조를 비교하는것이 아니죠.

주거침입을 비교하는겁니다.

당시 상황이 죄없는 국정원 직원 집앞에 국회의원들이 진치고 문열라고 한게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거죠?

국정원이 왜나와요?
조국딸이랑 최순실 딸 비교하는데..

혹시 국정원 직원의 부모님이신가요?

아 삼성 뇌물로 말받은 최순실 딸이요.

에이~ 그건 시나몬롤님 생각이죠.

누가 조국을 숭상하나요. 박근혜처럼.

음... 여기서도 보이는 거 같은데요? 

그리고 조국은 이미 정치인, 혹은 공인이라고 봐야 합니다. 과도한 공격성/불쾌감 유발이라는 신고의 대상으로 정치인이 포함될 수는 없습니다.

그쪽 분들 하시는거 보면, 저도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일단 이쪽을, 좌좀이니, 생각이 없다느니,

이런쪽으로 일단 우리가 바보라는 프레임을 걸어놓고 말씀들을 하세요

그러면서 피식피식 비웃고요.

일단 여기서도 조국을 숭상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거 자체가,

이미 대화하지 않겠다고 하는 전제를 깔고 말씀하시는거라 봅니다.

이쪽에서 하는 말은 공감은 하세요?

그건 조국을 숭상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노무현때와 똑같은 일을 조국이 겪었고,

시민으로서 그때의 실수를 2번 하지 않겠다고 하는 의지라는 점이요.

조국이 잘못한게 있으면 그걸로 까는거죠.

이쪽에서 그런 사례 있잖아요

안희정 같은.

그런 사람 옹호합니까?

조국 같은 경우는 대부분 공감하지 못하는 내용으로 까대니까

이쪽에서도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공감은 되시나요?

노무현과 조국이 어떤 점에서 비슷하다고 보시나요? 

제가 보기에 둘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고 다른 케이스입니다.

제가 아는한 노무현은 조국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들으면 불쾌해 하셨을 겁니다. 

비슷했죠.

검찰-언론 유착으로 국민 지지 없이는 버틸수 없는 사람의

주변인, 가족 털어서 괴롭히기요.

판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똑같이 생각안하시니까, 공감을 못하시는거라면 이해는 합니다.

조국 일가는 구린 부분이 너무 많아서 털만 했죠. 그리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그 사태를 부른 것은 조국 본인이었습니다. 적당히 물러나서 후일을 기약했으면 그렇게까지 일이 번지지 않았을 거에요. 법무부장관-대통령이 프리패스로 열리는 거 같아서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한거죠.  

그렇게 생각하실수는 있다고 봅니다.

여 뭐더라 그 "병X같은게" 라고 했던 사람 있죠.

그 사람이 조국을 그렇게 협박했죠. 전 협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린 부분은 많지만, 검찰개혁에 손만 안대면 검찰이 손봐주진 않겠다"

자,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합니까?

조국이 구린 부분이 많아서, 이런 소리를 한것인지,

아니면, 검찰들이 지들 건들려니까 협박한것인지

상황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

검찰이 정의로웠다면,

조국이 검찰개혁한다고 했을때, 그런 협박을 했을까요?

아무도 그 욕받이, 탱커역할을 안하려고 했는데

조국이 그걸 해준겁니다. 가족이 힘들어할거란걸 알면서요.

조국이 포기했으면?

아마 공수처 안나왔겠죠?

그리고 변화의 기운도 없을거고요. 

아직도 조국이 검찰 개혁의 화신인양 믿고 계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분들은 조국 전에 박상기 장관이 거의 모든 제도를 구비한 것은 보려고 하지 않고, 후임은 아무도 오려고 하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추미애가 아무 문제 없이 법무부 장관이 되어서 온갖 헛발질을 하고 있지요? 아마 공수처도 역사에 헛발질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만...

여기서부터가 롤님과 의견이 갈리는거라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라.

님이 배짱이 얼마나 두둑한지 DP에서 조국의 범죄혐의에 대해 직시해보세요~

적어도 님은 그정도 확신은 있으니 이런글만 쓰지 않겠어요?

그정도도 못하면 님은 DP 회원들에게 그냥 이런 글이나 퍼나르는 일당 받는 사람이라 낙인찍힐겁니다

그런 낙인은 님같은 분들이 찍는거죠 

다들 아는걸 뭘 또 적어요 어차피 읽지도 믿지도 않을거면서.

쫄보 같은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보고싶은거만 보고 쭉 그렇게 사세요

낙인은 누가 찍으려고 하는가에 따라서 결정되는 겁니다. 의미없는 낙인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찍으려는 사람에게 반대급부가 돌아가게 되지요. 

제가 그동안 조국에 대해서 남긴 글, 댓글을 읽어보시면, 저는 조국의 비도덕성에 중점을 두었지 범죄혐의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범죄혐의는 어차피 법원에서 판단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도덕성 면에서 조국은 충분히 비난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닌데요? 

웅동학원 비리 혐의, 사모펀드 실제 소유주는 정경심 이다... 이게 현재도 같은 생각인가요?

일단 재판 결과는 나왔나요? 

님은 그럼 결과 나오기도 전에  왜 부정적인 글만 썼나요?

제 댓글은 읽어보시는 건가요?

저는 재판중인 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국 딸의 논문과 각종 SNS 에서 조로남불성 언급한 것을 주로 언급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판단이 섰고, 저의 판단은 재판 결과와는 관계없이 변함이 없습니다.

 그냥 정치인의 도덕성만 문제 삼으시는구나.. 도덕성...

그럼, 님 기준에 도덕성이  겸비된 과거 혹은 현재의 인물은 누가 있는지 한분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많은 정치인이 제가 보기에 도덕성과 능력을 겸비했습니다.

조국은 도덕성도 없고 능력도 부족하지요. 

그러니깐 님이 생각하는 좋은 정치인 한명도 없어요?

그게 더 이상하잖아요 ㅋㅋ 맨날 정치인 욕하면서 ... 아예없네... 우리나라엔

혹시 그나라 정치인을 염두해뒀나요? 진짜 너무 웃기네 이분,..

아무래도 님은 제 댓글을 안 읽고 반대 의견만 내시는 것 같네요. 

'많은 정치인이 제가 보기에 도덕성과 능력을 겸비했습니다.'

대놓고 그렇게 찌르면 저사람 숨어요

다른 분들이면 몰라도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에게 털린 기억이 너무 많아서 PTSD라도 가지고 계시나...

군인도 아닌데 PTSD는ㅋㅋㅋ 사라졌다가 아무도 관심 없을 때 헛소리 쓰고가시더라구요

헛소리라고 생각되면 반박을 해도 될텐데 저의 논리적인 답글에 주로 꿀먹은 벙어리가 되시더군요. 

ㅋㅋㅋ기억도 못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늘 나만 맞다는 정신승리 오집니다욬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에 기억을 못하는 건 님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일단 사실이 아닌것도 있고, 님이 생각하기엔 국정원직원과 조국 딸의 비교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검찰 탄핵 주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에 답해주시면 저도 답해 드리죠~

제가 언제 국정원직원과 조국 딸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었나요? 

그래서 노코멘트인가요? ㅋㅋㅋㅋㅋ

노코멘트는 생뚱맞은 질문을 하는 님이 하고 있지요? ㅋㅋㅋㅋㅋ

질문을 먼저 했는데 생뚱맞은 질문( '검찰탄핵주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을 한게 누구더라? ㅋㅋㅋㅋ

그러니까 저는 국정원직원과 딸에 대해서 전혀 의견을 내고 있지도 않은데 뜬금없이 물어보는 질문이 생뚱맞다는 겁니다. 이제 좀 이해가 되시는지...?

원글은 안읽고 댓글 쓰세요?? jidu님 원글에 그 내용이 있잖아요? 님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댓글은 그렇게 쓰셨나 보군요.

그렇게 원글 읽고 댓글 다시면 제 질문에는 왜 답을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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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 달께요~

그러니까 님 생각을 얘기해주시면 저도 말해준다니까요? ㅋ

왜 생각이 없으세요??

왜 생뚱맞은 질문에 답을 안하면 생각이 없는 것이 될까요? 참 신기하네요. 

제가 디피에서 민주당 반대 진영 정치인이나, 윤석열 총장 등에 대한 글을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정확히 표현해 주셨네요!

퍼오는거죠. 이슈가 생기면 만들어서 퍼뜨립니다.

조국 같은 사람의 조로남불을 드러내는 것은 건강한 한국 사회를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되고 대통령이 되면 이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님같은 분이  우리 곁이 아닌 외국에 계시니 그나마 위안입니다.

같은 대한민국 땅을 밟고 산다면 참 스트레스죠~

상식을 가진 국민이 옆에 있으면 스트레스 받으신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그냥 그나라 남의 땅에 눌러사세요 ㅋㅋ

투표는 대한민국에 하는데요? 

조국전장관 같은 분이 법무부장관 되고 대통령 되니 검찰개혁이 여러분들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가 OECD 회원국 중 올해 경제성장률이 가장 양호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군비 증강으로 안보도 튼튼해지고, 늘 미국에 의존했던 전시작전권 환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 결과는 전세계의 귀감이 되어 우리나라에서 배워간다고 하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임을, 국격 상승을 몸소 체감하고 있네요.

게다가, 정부에 불만을 토로하고 대통령을, 법무장관을 마음 것 조롱할 수 있는 세상도 누리고 계심을 상기하셨으면 합니다. 이거 이 정부를 응원하고 대통령을 조국전장관을 응원하는 시민이 만든 세상입니다.

이런 댓글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 세상 많이 좋아졌구나, 모두가 제각기 목소리를 높여 선택적 분노도, 조롱도 마음것 할 수 있는 세상, 이 세상 만들기에 내가 동참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이죠. 

조국 같은 사람이 법무부 장관에서 물러났기 때문에 한국이 그나마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를 잘 한게 현 정부의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여러가지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특별한 능력이라기 보다는 잘 교육받은 국민과 의료진의 희생, 그리고 규제를 잘하는 정부가 맞물려 돌아간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조국과는 전혀 상관이 없구요. 

장관은 고사하고 대통령을 조롱하기 시작한 것은 노무현, 사실 김영삼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오히려 요즘은 진영논리가 강해져서 장소에 따라서 상식적인 말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지요. 

조국 때문에 특별히 좋아진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안좋아진 점들이 많은데 열혈 지지자들의 말도 안되는 쉴드로 인해서 상식을 가진 중도층이 등을 돌리게 되고 정치인들이 상식, 합리, 객관 보다는 지지층에 호소하는 식의 정치를 하게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짤방은 어디서 구하셨데요? 참 열심이십니다.   

일제 시대 독립운동 하는 분들, 군사독재 시절 민주화 운동하던 분들은 참 외로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덕성 겸비한 정치인 한명도 못대면서, 조국의 도덕성은 문제삼겠다..

님 기준 도덕성 겸비한 정치인이 여야 막론하고 한명 못대면서,, 여당 정치인들 정부만

비난하는 글만 쓰는 님이 좋게 안보입니다. 

참 너무 신기한게 상대방에게 시시콜콜 질문을 해서 귀찮아서 답을 안하면 비난을 합니다. 이건 뭐 물귀신 작전도 아니고... 

일단 답을 먼저 해드리죠. 저는 김대중 대통령이 도덕성과 능력을 겸비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도덕성 면에서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보고요. 해외에서는 최근에 오바마 정도를 들 수 있겠네요.

자 이제 그럼 님에게 질문을 해보죠. 조국이 기존 정치인들보다 도덕성 면에서 낫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뭔가요? 

댓글을 어렵게 달아주셨으니 답을 드리죠~

시덥지않은 글마다 댓글다는 님한테 그냥 좋게 안보여서 댓글 다는거고, 님이 생각하는

도덕성 겸비한 정치인이 궁금했던거에요~

자그럼, 노무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사건은 어찌보시나요?

노무현 대통령은 조국과 비슷하게 시나리오가 나왔죠~

어찌 보시는지요? 노므현 대통령은 아무문제 없었고, 검찰의 시나리오에 당한걸로

보시나요?

여기에 꼭 답을 들어야 겠습니다.

님이라면 답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시덥지 않은 댓글을 누가 다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도덕성에 있어서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 가족들이 뭔가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검찰의 시나리오에 당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원래 개혁은 힘든겁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 개혁이 아니죠. 노무현 대통령은 본인만이 아니고 주변 가족들을 좀더 확실하게 챙겼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님이 생각하는 도덕성이 가족까지는 이해한다라고 해석하면 되는군요~ 정치인 본인이 아닌 가족의 범죄 내진 비리까진...

결국 님이 생각하는 정치를 하면 안되는 기준은 본인이 직접개입한 비리가 아니면 허용되는것이니 조국은 아무리 봐도 그기준에는 부합하는것이고,

결국 조국의 모럴해저드는 SNS 글쓴것을 두고 말하는것이군요~ 

국정원 여직원 감금, 정유라 학원비리 등으로 글쓴내용등이 있겠죠~

 이건 비리나 죄를 저지른건 아닙니다.

님하고 댓글 주고 받으니 감히 누가 앞으로 정치하면 님기준에 부합할지

아무도 떠오르지 않네요  ㅋㅋㅋ

전 님이 DP에서 이상한 댓글달때마다 이기준으로 님한테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혹시 제 댓글 전혀 안 읽으시나요? 정치인의 가족 비리는 용납할 수 없다는 건데요? 아니면 난독증이라도 있으신 건지...

노무현 대통령은 가족 비리 맞다면서, 또 뭔소리래요?

이분도 연세있으신가보네~ 어르신 ~~~~~

외국도 아니면서 외국이라고 거짓말이나 하고, 뭔 이런 사람이 정치인 검증하겠다고, ㅋㅋㅋ

노무현 대통령 본인의 도덕성이 높았는데 가족은 아니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운 말인가요?

왜 대답이 없으신가요? 

정 대답이 없으시면 조국의 도덕성에 대한 주장도 못하면서 회원들을 비난하는 댓글만 쓰는 님이 좋게 안보인다고 말씀하신 대로 돌려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만...

위에 먼저 답단거 안ㅂ이세요?

시간 확인 해 보셨나요? 

지금 글쓰신 분이 독립운동, 민주화운동을 하신 분들과 동급이란 말인가요?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님의 현실 인식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글을 작성하신 분과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 하신 분들이 동급이란 말인가요. 아무리 글쓴 분을 옹호한다 하셔도 '해도 되는 말', '해서는 안될 말'이 있습니다. 이건 독립운동, 민주화운동을 하셨던 분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욕입니다. 글쓴 분을 옹호하려고 운동하신 분들을 어렵지 않게 팔아넘기는, 이런 댓글을 다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으세요.

아~ 진작 알았으면 그냥 말 안 섞었을 텐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허언증인지는 글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허언증을 '내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에 반대하는 행동'이라고 보신다면야...

그런데 항상 궁금한 건데요, 외국 살면 뭐 대단한 건가요? 저는 요즘에 한국, 특히 서울에 아파트 가지고 있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강남 등 요지에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 지난 2, 3년간 수억내지는 10억, 아니 잘하면 10억 이상도 버셨잖아요? 어휴... 세상에... 외국에 살아도 그렇게 돈 벌기 힘들어요. 

그리고 보통은 생업이 있으면 낮보다는 늦은 밤이 인터넷 하기 좋은 시간 아닌가요? 

대단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거기 안살면서 사는척 하는 누군가가 웃겨서 하는 이야기인데요? 그리고 생업이 있으면 현지시간 최대 새벽4시 이상(동부)에서 2시(서부)에 이르는 시간동안 그리고 글을 쓴 간격을 보면 몇시간의 텀이 있을 정도로 하루종일 죽치고 있진 않죠.
자신있으면 같이 인증해 보면 됩니다. 아마 자신없겠죠? 다 가짜니 ㅋ

하하 제가 그동안 올린 글을 보면 외국, 특히 LA 근처에 산다는 걸 알고도 남을 텐데요. 그런데 그런걸 왜 따지고 있나요? 외국 살면 뭐 대단한 건가요? 대단할 거 없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한국에 아파트 가진 분들이 너무 부럽다니까요. 

그리고 새벽 1, 2시까지 인터넷 하는게 뭐 그리 대단한 건가요? 매일도 아니고 어쩌다 그럴 수도 있지요. 

저를 스토킹하시나 본데 () 요즘 하루종일 죽치고 있다는 말 들을 정도로 디피 한 기억이 없는데요?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 듯 합니다. 

ㅎㅎ 본인 스스로는 그렇게 외국에 산다고 말은 하면서 정작 같이 인증하자고 하면 꼬리 내빼는건 여전하네요. 전 님이 같이 인증한다면 제 정보 다 공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증명되지 않을거 말을 말던가 아니면 자기말에 신빙성을 더하던가.

아니 뭐 어떻게 인증을 해요? 님은 한국에 사나요? 그럼 님부터 인증해 보세요.

같이 하면 다 공개한다니까요? 님 거짓 증명하려고 하는건데 제가 왜 혼자 합니까? 자신없어요?

그럴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네 도망가세요. 전 같이 하면 재산이고 신분증까지 공개합니다. Ok? 이런조건인데도 꽁무니 빼니 뭐 ㅋㅋ

혼자서 못하는 건 꽁무니 빼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왜 님 선동에 넘어가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할까요?

처음부터 같이 하자고 했는데 뭔 ㅎㅅㄹ ㅋㅋ

ㅋㅋ 그러니까 왜 같이 하냐구요. 처음부터 이런 말도 안되는 억지가... 재미있어서 상대해 주니 끝도 없이 가네요. 

참고로 제 평소의 생각 한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저는 인터넷에서 본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뭐 증명하라고 도발하는 거에 넘어가서 소중한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 건 남이 바람잡아서 보증서는 것에 비견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외국에 사는걸 님이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됩니다. 님이 어떻게 생각하건 제가 LA 근처에 사는 건 변함이 없어요. 님이 어떻게 생각하건 조국이 부도덕한 인간인 건 변함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죠? 

네 그래서 저도 님 글마다 허언증 환자라고 쓸 겁니다. 왜냐 님이 조국에 적용시킨 논리와 같이 증명도 못하는 무ㄴㄹㅈ이기 때문이죠. 열받으면 고소해보세요. 그럼 님 신분이고 사는곳이고 바로 알겠네. ㅋㅋ

아니 쫄아서 개인 정보 공개도 못하면서 남에게 공개하라는 거로 고소를 한단 말이에요? 님 상상력 너무 풍부하시다... 

자아비판 하시나요? 쫄긴 누가 쫄아요. 나는 재산이고 신분이고 다 공개하겠다는데 본인은 자기가 어디 사는지 확실히 증명도 못하면서 ㅋㅋ 웃기죠? 저는 신분 공개해도 꿀릴게 전혀 없습니다 ㅋㅋ 여기서 아예 새 게시물 파서 안지킬시 탈퇴하는걸 걸고 하죠?

정말 그렇게 자신 있으면 먼저 공개할 텐데, 원래 공개하겠다는 말도 안하고 공개할 이유도 없는 타회원 물고 늘어지면서 같이 공개하면 공개하겠다는 건 정말 우스운 주장이죠. 

먼저 공개했는데 튀면 나만 바보되는 일이니 여기서 새 게시물로 탈퇴 공증하고 하자니까요? 미국 서부면 새벽3시 다되가는데 시간 안아깝나?
탈퇴 공증하고 안지키면 빼박인거 모름? ㅋㅋ

그러니까 애초에 왜 내가 남의 정보 공개 요구에 응해야 하냐구요? 그냥 님이 못믿겠다 그게 다잖아요? 왜 내가 그런 걸 1이라도 신경써야 하죠? 님이 믿거나 말거나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데요? 

누군가 님이 남자인걸 믿지 못하겠다면 같이 까보자 그러실 건가요? 

남자인걸 못믿겠다면 신분증 같이 공개하자고 하면 될 일.(이게 어렵나?) 아무튼 공개도 못할 분이 외국에 사는 척 하니 재미있긴 합니다. 그리고 역시 3시 넘어서도 돌아오는 클래스.

아무 상관도 없는 지나가는 사람이 남자인걸 못믿겠다고 하면 당신이 까면 나도 신분증 깐다고 나서는게 정상일까요, 아니면 별 이상한 사람 다 있네 하고 무시하는게 정상일까요? 

아니면 지나가는 사람이 같이 신분증 까지 않으면 남자 아니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겠다는 것이 정상일까요? 

아 참, 디피에서 한 회원 뿐 아니라 이 글을 보는 회원, 비회원들에게 상식이란 무엇인가에 알려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제 잠을 줄이는게 그렇게까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주구장창 외국에 산다고 했는데 아무 증명할 것도 없고 의혹도 있다면 당연히 의심하는게 맞죠 ㅋㅋ 그게 아니면 본인은 왜 이런 인터넷 공간에서 주구장창 외국에 산다고 거의 누가 물어보지도 않는데 스스로 밝히는지? ㅋㅋ

1. 도대체 언제 그렇게 주구장창 외국에 산다고 했나요?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댓글마다 외국 산다고 한줄 알겠어요. 

2. 그리고 외국에 사는게 벼슬인가요? 다시 말하지만 한국에 아파트 가진 분들이 제일 부럽다니까요? 거 사람이 말하면 좀 들어봐요.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보고, 듣고, 믿지 말고요. 

3. 예를 들어 부동산 얘기하다가 내가 사는 지역은 이렇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죠? 그럴 때 내가 사는 외국 어디서는 이렇다는게 내가 사는 충북, 내가 사는 제주는 이렇다와 뭐가 다를까요? 디피에서도 보유세, 양도세 얘기 나오면 외국과 비교해서 어떻다는 주장, 당연히 나옵니다. 그런 얘기하면 뭐가 잘못된 건가요?

먼 예전에 본인이 미국에서 박사 과정 밟았고 몇손가락 안에 드는 천재라고 밝힌거 여기 예전 유저 분들이랑 논쟁할때 스스로 언급한거 제가 본 기억이 분명한데요? 개인 정보 꺼리시는 분이 그때는 잘도 이것저것 말씀하시더만? ㅋㅋ

제가 미국에서 박사 받은 건 사실인데, 몇손가락 안데 드는 천재라고 그랬다구요? 그건 좀 믿기 힘든데요? 당시 술이라도 마시고 디피했나....? 그런데 사실 님의 주장이라 별로 신빙성이 없기는 합니다. 워낙 재구성을 잘하시는 분이라...

미국 산다, 미국에서 박사를 했다, 그런건 특정 개인 정보가 아니죠. 미국에 사는 한인이 이백만이 넘습니다. LA 근처에만 70만 이상이 살고요. 일년에 박사를 몇 명 받는 줄 아세요? 그정도는 누군가 서울 강남에 산다고 하는 것과 별 다를바 없는 겁니다. 

그때 본인 의견 입증하려고 본인이 박사니 뭐니 언급했는데 지금처럼 인증도 못할거 그때는 왜 했답니까? ㅋㅋ
아 그리고 새벽 4시가 다되도록 쓸데없는 대화는 하면서 고작 본인 사는 곳 인증 정도도 못하네요. 저는 신분이고 뭐고 다 까겠다는데 ㅋㅋ

님은 상대방이 까면 자신도 까겠다는 거지 스스로 깐다는게 아니잖아요? 원래 개인정보 인터넷에서 안깐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까면 나도 깐다는 건 그냥 까고 싶지 않다는 얘기죠. 

제가 님이라면 먼저 공개하고 남에게 요구하겠습니다. 하긴 새가슴이시라... 

그래서 공정하게 새 게시물에서 공개안하는 사람은 탈퇴 공약 하자고 몇번을 말했습니다만? 저는 인증에 거리낌이 없어요. 재산이든 직업이든 사는곳이든 꿀릴것도 없고 죄지은 적도 없고 허언한 것고 없고 원칙도 있고 명분도 있고 본인은 과거에 자기 신분으로 의견의 합리성을 뒷받침하면서 상대를 무시했는데 인증은 못한다라..

공정하긴 뭐가 공정해요? 원래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라 온갖 군상들이 모이는 인터넷에서 개인 정보 공개 안한다는 사람에게 물귀신처럼 공개하면 자신도 공개한다는게 애초에 이상한 거죠. 

다시 말하지만 님 정보에 아무런 관심 없다니까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진짜 궁금하면 먼저 공개하고 얘기해 봐요. 누가 알아요. 관심을 가져줄지...

뭐 대충 하고 싶은 말은 서로 다 하지 않았나요? 더 이상 얘기해 봐야 중언부언하게 되는 거 같군요. 님도 이제 그만 바깥 바람도 쐬고 현실에 관심을 가지는게 어떨까요? 

안하는 사람이 탈퇴하는 조건을 걸고 그것도 모자라면 시작 전에 임의로 중개인 회원 그게 아니면 운영진 등 몇명 삼아서 각자 신분 제시하면 빼박이죠. 이런 조건인데도 못하겠다는건 그냥 자신이 없는거죠. 어차피 누가 먼저 공개하든 다른 쪽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건 마찬가지라 조건을 거는 겁니다만? ㅋㅋ

아니 자신의 개인 정보를 공개하는게 뭐가 자신감과 관련이 있는거죠? 

그렇게 자신감 넘치시면 자신의 통장과 비빌번호도 다 공개하세요. 

현실에 관심을 가져야 할건 본인일 겁니다. 애초에 실제로는 말도 안되는 격차가 님과 저 사이에 존재할테니. 억울하면 인증 아니면 뭐 혼자 상상적 지위에 만족하시던가 ㅋ

제 생각에도 님과 저는 많은 격차가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 혼자 열심히 상상하시면서 사세요. 

ㅋㅋ 뒤늦게 올리시는게 좀 재미있긴 한데 통장이고 뭐고 다 깔테니까 공증인 끼고 하죠? 못하겠죠? 하자고 하면 바로 게시판에 글 띄우고 공증인 모집하고 운영진도 참여 시키죠? 왜요 자신 없어요?

디피에 매일 들어오는 거 아니고 알림이 있으니 놓치지는 않네요. 디피 시스템이 그런거 어쩌겠어요?

반복하지만 저는 처음 부터 개인 정보 공개 안한다고 했는데 님이 얘기하는 자신감의 근거를 모르겠네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님이 먼저 공개할텐데 그러지도 못하는 거 보니 어지간히 자신감이 없으신가 봅니다.

하긴 님 자신감 없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와 거짓말 정말 잘 하시는데요? 제가 답글 쓴뒤 여기 들어올 때마다 님 닉네임 검색해서 글 남겼는지 확인했는데 제 글 이후로 15시간 정도 후에 하나 쓰시고 한참있다 또 쓰셨는데 그쪽 알림은 선택적인가 보죠?
그리고 자신감 없는건 본인이라니까요? 자신은 불리하다 싶을때 증명도 안된 신분을 말하며 논리적 타당성을 뒷받침 하는데 쓴 경험이 있으면서 일방적인 것이 아닌 제가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결국 본인이 미국에 사는것조차 입증 못하는 꼴이잖아요? ㅎㅎ
통장도 공개해보라고 해서 하겠다고 했죠? 그리고 운영진 포함해서 임의의 몇명만 공증인으로 삼아서 상호 인증 검증 시스템 만들자고 하기도 했고요? 애초에 혼자 인증할거면 할 이유가 없는거 아시죠? 그렇다고 한사람만 먼저 하면 다른 한 사람은 닭쫒던 개 되는거니 공증 시스템 제안한거구요. 이래도 못하고 말만 자신감 있으면 누가 인정해줘요? ㅋ. 애초에 미국에 사는 사람이면 5분도 안걸리는 일입니다. ㅋㅋ 그런데 증명은 하기 싫으면서 본인 잘났다고 주장한다면 글쎄요?
다시 말하지만 님이 미국 사는거 정확히 증명하면 저는 사는 집, 재산 내역, 사업체, 차 뭐든 다 공개합니다. 할거면 하고 말거면 입증도 안될 본인 외국 산다느니 능력 있다느니 하는 말이 반박당해도 님은 할 수 있는게 없죠 ㅋㅋ

혹시 디피 시스템 이해를 못하시나요? 알림은 며칠이 지나도 안 없어집니다. 그리고 밤낮이 바뀐 시간대에 살기 때문에 하루밤만 체크를 안해도 15간 정도는 금방 지나갑니다. (혹시 시차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건 아니시죠?)

예를 들어 태극기 부대 한명이 조국에게 가서 사모펀드 부정이 있는지 자신있으면 다 공개해라 나도 내 재산 공개한다 그러면 조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국이 왜 아무도 모르는 사람에게 뭘 증명해야 할까요? 증명한다고 조국에게 뭐가 남을까요? 님이 하고 있는 행동이 딱 그런 겁니다.

뭐 일종의 물귀신 작전인 걸 잘 알기 때문에 그런 건 애초에 상종을 안하는 것이 답인 겁니다. 잘 아셨으면 이만...

죄송하지만 시차고 뭐고 다 고려한 사항인데요? ㅋㅋ 뭐 증명하고 말고 본인 자유인데 상대가 본인에게 미국에 사는게 아니라고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공개할테니 미국 사는지 증명헤 보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똑같은 말반 반복한다는 것은 뻔한 결말을 암시하죠?
자신없으면 상대와 논쟁할때 함부로 자신이 미국에 산다느니 손꼽히는 인재인 박사 출신이니 허튼 소리 하고 다니지 마시고요.

죄송하지만 미국에 사는 건 사실이고 박사 받은 것도 사실인데 어쩌죠? 그런데 손꼽히는 인재라는 말은 아무래도 님의 뇌피셜같군요. 아무려면 제가 님에게 스스로 손꼽히는 인재라고 했겠어요?

ㅋㅋ 말로야 다하죠? 고작 사는 곳도 인증 못하시는 분의 말을 신뢰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죠. 얼굴, 신분 까고 유튜브하는 사람들도 거짓이 들통나는 세상인데요. ㅋㅋ
그리고 제가 분명히 봤습니다만 님의 그 발언. 아마 상대가 부활쌈닭이던가 그분이었을걸요?

옛말에 입을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하라는 속담도 있죠. 저는 인증을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안한다고 처음부터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온갖 사람들이 모이은 공개된 인터넷에 개인 정보 유출 안한다구요.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아마 일반적인 시각에서 저정도면 손꼽히는 인재로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도 본인이 스스로 그렇게 얘기하는 건 좀 그렇죠? 거기다가 왜 그런 얘기하냐고 따지는 건 더 없어보입니다만.... 

말은 바로 하세요. 인증을 못하는 겁니다. 개인 정보 꺼리는 분인데 제가 님이 미국에 살고 박사 과정 밟았다고 한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ㅋㅋ
자신이 없으니 인증을 못하는거고 상대방이 훨씬 더 많은걸 공개한다고 해도 못하고 실제 생활이 사실과 다르니 공개 못하는겁니다.

제 생각에 님은 제 말을 전혀 듣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에 사는 한국인이 몇 명인줄 아세요? 거의 2백만입니다. 박사는 몇명 받는 줄은? 이정도는 개인 정보가 아니에요. 누군가 강남사는 이씨라고 하면 그게 개인정보인가요?

문제는 님은 무례하게도 상대방의 아주 자세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다는 겁니다. 자기 개인정보도 공개한다?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가요? 난 아무 관심도 없는데? 님이 재산이 얼마고 이름이 뭐고 공개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공개해요. 나야 뭐 님이 공개하거나 말거나 관심 전혀 없으니까...

아 그러니까 이제 님이 자신없어서 공개하든 말든 관심없는데 외국 산다는 말 하나도 안 믿고 앞으로 님이 쓰는 그 이상한 글들에 계속 암시를 주겠다 이말입니다.
아 그리고 개인정보 공개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은 인터넷 상에서 자기 직업 절대 공개 안합니다. 왜? 상황이 어찌 돌아갈지도 모르고 나중에 논쟁 붙었을때 관련 사항이 나오면 곤란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실제로 인터넷 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죠.
마지막으로 미국 사신다는 분이 생활은 맨날 한국 패턴으로 하시네요? 지금 LA는 대략 새벽 3시가 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