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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아놀드의 이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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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0 23:53:11


참 오랫만에 다시 보는
아놀드옹의 액션영화네요.
아마 이영화 이후론
아놀드 영화가 좀 거시기
해지죠....아쉽....

개봉때 서울극장에서
아내랑 같이 갔는데
전 상영이 영사기 이상으로
30분이상 늦어졌고 원래 상영시간보다
30분이나 늦개 입장했는데
관객이 다 입장하기도 전애
본편 상영을 해서
관객들이 마구 욕했던....기억이...

여하튼 영화속 무시는 아직도
소형화 되질 못했더군요.

레일건.....ㅎㄷㄷ 한 무기지만요.


님의 서명
아들아...밥만하냐? 반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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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11 00:02:58

이 영화를 너무 기대했었는지 당시에 재미없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도 생각이 안 나지만 다시 보면 재미있을까요?

WR
2020-08-11 00:04:07

저는 얼마전 개봉한 터미네이터 보단 쨈있네요...^^;;;

2020-08-11 01:01:34

린치 옹의 이레이저헤드 보신건 아니시쥬?

1
2020-08-11 00:16:16

https://youtu.be/j7GWWXSrtIg

이 당시에는 영화 만큼이나 주제곡들도 참 많은 주목을 받았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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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1 00:53:46

갠적으로 좋아해서 비디오테잎으로 여러차례 돌려본 영화입니다.^^

당시에 레일건도 신기했지만 강철비 탄환도 ㅎㄷㄷ했던 기억이..  

아놀드의 전성기를 마지막으로 빛낸 작품은 트루라이즈라고 생각해요. 

그 이후엔 작품들이 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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