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별다른 설명 없이도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 PPL이군요
위에는 여장남자인줄 알고..
한남대교 남단 광고판 같은 거군여
부카케 우동이라..
광고판이 ㅎㄷㄷ 하네요 ㅋㅋㅋㅋ
과즙 100%!!!
주목도 높은곳에 광고를 배치한다간단명료 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네요
이모텝 짤이 등장해야할 타이밍~
앜ㅋㅋㅋㅋ
업체이름에 입체감이 느껴지는 건 저 혼자만은 아니죠?
이건 요즘 뒷광고에 배치되는 앞광고인가요
노골적인데요.
가슴 쓰임새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군요.
시선이 어디에 집중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분이셔.
그런데 링크는요??
왜 강호의 도리는 없는거죠??
역시 난 썩엇어,.온동 머릿속에 다른 생각만..
천연광고판이군요.
아무래도..한때 저의 HDD 속에 계셨던 분 같은데..-_);;
효과는 대단했다...
딱히 별다른 설명 없이도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 PPL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