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리스에서 '한강' 한정판 시계를 출시했네요.

녹조라떼 칼라...?

글씨체가 좀... 참 80년대 스타일이네요

 올해 오리스는 한국 환경 운동 연합의 일원 인 서울 KFEM과 손을 잡고 한국의 한강의 곤경을 강조하는 한정판 시계 인 오리스 한강 한정판을 발행합니다. 한강은 한국에서 두 번째로 길지만 가장 중요한 강으로 수도 서울의 천만 주민에게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년 동안 방치되어 더럽고 오염되었으며 복원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오리스는 서울 KFEM이 올해 하반기로 예정 한 일련의 청소 일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 시계는 오리스의 고성능 Aquis 다이버 시계를 기반으로하며 동일한 기능과 성능 프로필을 공유합니다. 다이빙 시간을 안전하게 기록하기 위해 단방향 회전 베젤이있는 43.5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있습니다. 세라믹 베젤 인서트와 다이얼의 짙은 녹색은 한강의 원천에서 발견되는 개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오리스 한강 리미티드 에디션은 30 바 (300 미터)까지 방수가되며 시계에 스몰 세컨즈와 원형 날짜 창을 제공하는 자동 무브먼트로 구동됩니다. 케이스 백에는 한강의 한국을 가로 지르는 길의지도와 한정판 번호가 새겨 져 있습니다.

이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오리스 처음 들어 보는데 시계 쪽에서 유명한 브랜드인가요?
가격이 상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