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코로나와 기나긴 장마로 체중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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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09:44:20
몇년전부터 78Kg 유지하고 있다가
2년전부터 82Kg으로 살이찜..
올해 아내가 아파서 살이 빠지면서
저도 라이딩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덩달아 같이 살을 빼, 78Kg 유지되서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에 기나긴 장마로 외출을 줄이고 주로 집에만 있다보니..
다시 80Kg....
집에 스피닝바이크라도 타야겠습니다..
바람쐬며 라이딩도하고 산책도 하게..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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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킬로 쪘어요. 마의 75를 넘기지는 않았는데 넘겼.. ㅜㅜ
홈트레이닝도 하다보면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자전거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