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망해서 쓰는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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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2 00:47:06
익명님이 너무 일찍 오픈해버렸,,,,,,,
전 포기와 기피 그리고 대강 넘기는걸 싫어합니다.
전 소통과 화해 그리고 배려 이해를 존중합니다.
그리고 전 들어보고 빠르게 제 잘못이 보이면 인정합니다.
뭐 대단한 사람이란게 아닙니다.
우리가 보통 가져야할 자세입니다.
공자왈 맹자왈 몰겠어요
그냥 사람이 가져야할 기본이 아닐까 해서 하는겁니다.
저 상처 안받습니다.
그런 마인드라면 이미 일찌감치 붕괴되었어요
제가 엥간한거에 안무너집니다.
정신력이 강하고 자기주관이 강해서가 아니구요
듣기 싫으면 듣고 흘려버리는스킬이 강합니다.
그런데 너무 심할때 한소리합니다. 그것또한 저의 소견입니다.
여러분
공정하고 이기가 집약적이지 않으며
한쪽으로 치우친 그런 광장은 불안합니다.
들어보고 해당하거나 할말이 있는분들의 정당한 의견교류의 장이
우리가 가야할 방향아니겠어요
뭔베뭔베 뭔바뭔바
그냥 둡시다.
듣고 피식하는여유를 가지세요
제가 유치장 1일로요?
택~도없습니다.
1년을 보내보세욧!ㅋㅋㅋㅋㅋ
긍데 좀 답답하긴 하더군요,
ㄷㄷㄷ
행복합시다~
이안에서라두요
정보를 공유하고 웃음과 슬픔을 나누고 중요한 이슈엔
당당히 서로 토의 합시다
비난은 방향을 바꿉니다.
가즈아!!!!!!!!!!!!!!!!!!!!!!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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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8-12 00:50:36
(211.*.*.98)
여기가 신고하면 된다고 해서 왔습니다
2020-08-12 00:53:59
(125.*.*.46)
명댓글에 조용히 추천하고 갑니다 ㅋ ㅋ
2020-08-12 01:40:32
이제 건프라라 만드세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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