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김부선 공지영 점입가경

두분다 참 자유로운 영혼들입니다.

그러나 절대 부럽지는 않습니다. 

비구니가 다른 여자 남편 ㅈㅈ에 점 있는 건 어떻게 알았대???

저렇게 사는 거야 자유지만 누가 보고 배우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벗으로 삼기에는 너무 피곤할것 같은 두 분

들 다 참 염병라이프네요...ㅋ

이재명과 잔 이야기로 책 내면 잘 팔릴 텐데...

나이 좀 곱게 드시지... 자식도 있으신 분이면 

넹? 비구니요? 불교계에서 비하발언이라고 발끈해야할것 같은데요. 

애당초 공개된 통화내역 녹음(점 운운하는)한 것도 서로 못 믿어서라죠.

김 말이 하도 바뀌니까, 공이 동의 없이 녹음한 거라고.

김이나 공이나 역사에 기록할 특이한 인간임에는 분명한 듯 싶네요. 

남녀를 떠나서 허언증 못버리면 인간이 늙은 후에 얼마나 추해지는 지..

살아있는 교본입니다. 

이 사람들도 안물안궁 입니다.
부고도 관심 없습니다.

저 둘의 관계가 너무 복잡해서인지 A4용지에 적어가면서 해석하지 않는한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욕하면서(?) 팝콘이라도 먹으려했는데 그냥 포기각이라는...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둘다 자폭하시길 간절히 바람.

나무관자재보살.

에일리언 vs 프레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