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ㅋㅋ 웬만하면, 한달 쯤 보다가 차단하는데.

두줄째에서 저도 상호차단이...

바로 운영원칙 위반으로 퇴장할듯 ㅎㅎ

이런 양반은 재미있어요.. 좀더 노는 거 봐서 차단하거나 하려구요... 정말 무식하게 글 쓰고있잖아요... 정말 훅 들어오네요. ㅎㅎㅎ

좀 체급이 있으면 귀찮아서 차단이라도 하는데, 몇몇 뉴비들은 그냥 데리고 놀다가 신고 먹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안 봐도 4k인데, 지체할 게 없죠. ^^;;;

제목읽고, 회원정보보고 바로 상호차단 ㅎ

에헤헤헤. 어그로는 이래서 편해요 ㅋㅋ

차단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요?

두번째글 마지막 댓글이 접니다

안그래도 차단목록이 긴데, 이 경우는 굳이 더 길어지게 추가 안해도 될 듯해서 안했네요;;

뉴비놈들이 게을러서.. 뻘글 테크트리로 힘겹게 한글한땀 빌드업중이신 뻘글러 선배님들을 어디서 물로보고..

그런데
추천수도 똑같;;

기본 매너가 없어요.. 

사이트에 왔음 최소 성의라도 보여야지

대놓고 나 어그로요 이거니.. 참나...

아 늦어서 글을 못봤네요...
그 분이 해당 글의 댓글에 반박한답시고 직접 단걸 보니 대충 수준 나오기는 하네요.

20분 만에 좋아요가 세 개 붙었으니.. 네번째인가..

요건 구경하는 재미가 있겠다 싶어 일단 차단 안하고 놔둡니다 

저렇게 살면 재미있나요? 어그로 인생은 이해가 안됩니다. ㅋㅋㅋ

어떤 내용이었는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바로 아래 삭제된 글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설마 2월에 강퇴 당한

이 녀석이 또??

뭔가
영화 빌리지가 생각나는
사건이네요
가끔 이런 뜬금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더군요
라는 삐딱한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방금 노동자 어쩌고...

그 회원은 2014년 가입인데 완전히 여기를 모르는것처럼 행동하더군요.

활동도 최근밖에 없고 (물론 모두 삭제되었지만..)

아이디를 뺏긴건지.. 요즘을 위해 존버한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