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민 '한영외고 공로상' 특혜로 본 검찰..헛다리 짚은 이유는

검새들도 스스로 비참할꺼에요. 내가 이러려고 검새됬나.쯔쯧. 그래도 어떻합니까? 대가리가 조류고 그 시다바리 친구들이 기레기들이라 근묵자흑 흑화될 수 밖에. 지금쯤 윤대가리 잡아패고 싶을꺼에요 ㅋ

판사쓰레기는 이런 정황을 알고도 이런 재판을 끝까지 하고 싶냐??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검찰 병신들 넌 고3만 딱 일년하고 졸업하냐?? 당근 3년 재학 동안이지 이구!! 병신들 ㅋㅋ "라고 생각하시면 큰 착각입니다!! 그건 검찰을 무시하는것이죠 누가 봐도 공소 사실과 관련없는 재판중 망신주기 이지요!! 오늘 기자도 많았다고 하던대 공로상 특혜로 몰아서 망신 주려고 했던겁니다!! 이 와중에도 언론은 검찰의 깜짝실수나 해프닝으로 만들어 주는군요!! 검찰 언론 니들 짝짜꿍인거 다 안다!! 빨간아재나 고양이 뉴스 같은 유투브 없었다면 이 뉴스도 어떤 기성 언론도 쓰지 않았겠지요!

대한민국 검찰, 

안쓰럽다. 

고등학교 공로상은 재판하고 하등 상관도 없는데,

한국법정에선 미드 법정물처럼 판사가 

"본건하고 상관없는 내용으로 유도심문하지 마세요"이런 제재 안하나보네요. 

드라마는 드라마인건가, 판사가 게편이라서 그런건가...

근데 이거 언제까지 해요?
집 나간 며느리 돌아 올때까지 해요????

검찰특수부는 대가리에 든게 참 특수한것 같음
가령 라면이나 우동사리 또는 똥같은게 가득
들었다고 확실시 되네요. 자기들편이라고
김학의같은 놈을 구분할때는 눈까리조차
획하고 돌아버릴때 눈치는 채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