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국영방송이란 놈들이 제목 뽑은거 보세요

대놓고 일베충 기레기 뽑는 회산데요 뭘

저건 유튜브 책임자가 바부일까요?

데스크 책임자가 능력이 없을까요?

회사가 문제일까요? 

개백수에 좃선 출신이 들어갔나요? 갑자기 어그로 끄는 실력이 확 상승했네요

개백수.. ㅋㅋㅋ 

하... 처음 저널리즘J 시작할 때 KBS에 기대 많이했는데... 휴...

적폐들이 다함께 문통 정권 총공격에
나섰구만요.
또 속고나서 후회말고 잘 지켜냅시다.

일본에 나라 뺏긴 이유를 이제 알겠어요
당시에 저런 것들이 나라 구석구석 박혀 있었던 거죠
저랬던 것들의 핏줄들이 지금 또 저런짓하고 있는거고요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들처럼 공권력을 막 휘두르면 꼼짝도 못하다가 노통/문통처럼 민주적으로 대해주면 함부러 하는 인간들, 세상에 참 많은것 같아요. 이명박근혜때는 손이 오그라들 정도로 찬양기사만 쓰더니, 이제는 어떻게든 부정적으로 보이게 할려고 애쓰네요. 

요즘 KBS 하나도 볼게 없어 안보는데 내 수신료 돌려줘~~~ 

 이건 정권을 깍아내리는게 아니라 한 나라의 국민이란 놈들이 지 모국을 엿먹이지 못해서 안달난 놈들이라는 거죠.. 진짜로 조선일보에서 경력직으로 스카웃 한 놈들의 소행이려나?

전체 맥락상 보도내용에 틀린데는 없는 것 같네요.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부 장관이 주요 7개국(G7) 확장 문제를 두고 “오는 G7 정상회담에 한국이 참석하는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한국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국가”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마스 장관과 ‘제2차 한·독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가진 후 기자회견에서다.   
   
마스 장관의 발언은 일견 한국의 G7 정상회의 참석을 반기는 언급이었지만, G7의 정식 멤버 합류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았다.   
   
다만 강 장관은 같은 질문에 “한국이 미국 측으로부터 (G7에)초청 받은 것을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찬성한다”면서도 “이것을 넘어 G7 확장의 문제는 마스 장관의 말대로 국제사회의 틀 속에서 논의를 거쳐 진전을 이뤄야 하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외교부가 이후 배포한 보도자료에도 마스 장관은 “올 가을 G7 정상회의가 개최될 경우 한국이 참석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소개됐다.   
   
외교부나 강 장관의 설명에 따르면 독일이 한국을 포함한 G7의 영구적인 확대를 찬성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마스 장관이 러시아의 G7 회의 참여에 대해선 “크림반도 병합과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며 분명하게 반대 의사를 밝힌 것도, “G7 체제 확대를 원치 않는다”는 독일의 기존 입장과 맥락을 같이했다.  

[출처: 중앙일보] G7 확대 반대했던 獨외교장관 "韓, 올해 G7회의 참석은 환영"

아까 KBS 9시 뉴스를 보노라니

어떤 일을 보고하면서

꼭 부정적인 면을 상당한 분량으로 같이 끼워 넣어군요

문제는 그 부정적인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는 매우 낮은데

마치 정책을 시행하면 그런 부정적인 일들이

반드시 그리고 곧바로 일어날 것 같이 말한다는 거죠

정부의 정책을 뭐든지 사실 그대로를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꼭 색안경을 끼고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고

소설을 써서 자기네 창작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떠든다는 거죠

MBC도 살짝 기분이 나빴던 것이

어제 김대중 대통령 납치사건 관련 보도에서

김대중 대통령은 "김대중이~ 김대중의~"라고 존칭없이 막부르더니

박정희는 "박정희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는~'이라고

깍뜻이 존칭을 붙여서 부르더군요

아마 대본을 쓴 기자놈이 그런 쪽인가 본데

이런 어투가 소위 단독 특종이라는 꼭지에서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방송되었다는 것이

MBC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적폐들의 발호를 보는 것 같아서

보고나서 내내 찝찝했습니다

(전 사장이 다시 롤백했다죠?)

저거 둘다 맞는 말일걸요
독일은 g7을 g10 g11등으로 늘리는데 대놓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게스트로는 초대해주는데 정규멤버는 no 이런소리죠.

뉴스를 저렇게 작성하면 수습때 개박살날겁니다. 그런데도 저짓이 이뤄지는 건 조직의 상당수가 기본적인 중립적 시각이 없다고 봐야지요. 독립성은 외치는데 스스로가 삐뚤어져있으니.....아마 503때는 상당히 언론자유가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며칠전 우연히 9시 캐백슈 뉴스 보니깐 정권 까대기도 이만저만 아니더군요. 죳션테레비인줄 알았습니다. 니네 그짓거리 하라고 수신료 주는거 아니다. 제발 돈 받은 만큼만이라도 일을해..정치할 생각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