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탈을 쓴 강아지입니다..ㅎㅎ
ㅎㅎ 귀엽네요~~
워워...먹는 거 아니에요!!!
저희집 칠복이하고 똑 닮았네요저도 옐로사이드코녀하고 왕관이 키우는데 코녀는 하루종일 붙어있어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껌딱집니다^^
새가 진짜 사람 손에 의해 키워지면 개보다 더 주인을 엄마로 알고 애착과 집착이 크더라고요.
ㅎㅎ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