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발이라 걱정인데,그 교회가 또 머리를 아프게 하네요.
우리 빤스목사님 교회입니다.
저기 예배에 확진자 참석했단 얘기가 벌써 지난달부터 짜하더니 결국 터지는군요. 잠복기와 쟤네 행태 고려하면 확진자 대폭발할겁니다.
거기 전빤스 있는 곳 아닌가요?
뭐 사실 종교가 문제라기보단 이시국에 모여서 식사하는게 문제죠..모이더라도 생활방역을 철저히하면 문제없죠.
에휴... 교회발 코로나가 끊임없이 나오네요.
이제 이것도 상시 위험요소로 보고 안고 가야 하는 건지...
아니 근데 저기가 전광훈 교회 아닌가요?
잠재적 확진자들 내일 광화문 나오겠군요.
알박기라는 거기죠? 아까 문자 왔는데 경기도 남부 사는 사람이 서울 강북까지 가서 활동했다는게.. 전씨는 좋겠어요. 추종자들 많아서...
그렇게 말 안들어 먹더니 에휴
그냥 저기서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교인들 다 숨고 난리났겠군요
진짜 이태원 때 보다 심각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여름도 거의 끝나가고.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연말을 맞이할 수도 있겠군요. 나부터 조심 또 조심.
우리 빤스목사님 교회입니다.
저기 예배에 확진자 참석했단 얘기가 벌써 지난달부터 짜하더니 결국 터지는군요. 잠복기와 쟤네 행태 고려하면 확진자 대폭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