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곤하게 자는 고양이

 
6
  1334
2020-08-14 11:16:01

철산역 2001아울렛 근처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키우는 고양이 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쓰다듬어주면 사람 발을 앞발로 부여잡고 얼굴을 올려서 부비부비 하는 붙임성 좋은 친구죠. 볼때마다 귀여워요 ^^

 

님의 서명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 날의 일과 주변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2
Comments
2020-08-14 11:21:08
2020-08-14 11:43:33

커엽네요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