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역 2001아울렛 근처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키우는 고양이 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쓰다듬어주면 사람 발을 앞발로 부여잡고 얼굴을 올려서 부비부비 하는 붙임성 좋은 친구죠. 볼때마다 귀여워요 ^^
커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