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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골 장터 ( 남해도 스카이워크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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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4 16:38:14

장날 두번 건너뛰니 먹을게 옥수수 밖에 없어서

더위에 삼천포장에 갔습니다

 

긴 장마 끝이라 농산물 가격 좀 올랐네요

 

물김치 재료인 열무 얼갈이 등은 두배 정도 올랐고요

무우 풋고추 땡초는 약간 올랐지만 괜찮고요

배추가 금값이네요

노각 무침도 좋아하는데 노각도 큰건 천오백원, 작은것은 500-1천원이네요

 

과일은 

복숭아는 장마속에 수확한거라 맛이 복불복이라 많이 저렴하더군요

5kg 한박스 5천원 (맛보장못함 ㅋ), 맛보장 1만원~ 이상

수박도 5천원 만원 2만원... 사먹을만 합니다

옥수수도 개당 500원,  큰망으로 사면 25개 9천원

녹색사과인 아오리도 한봉다리 5천원, 특상급은 개당 1천원짜리도 있지만

집에서 아삭아삭 먹기엔 충분하더라고요

이르게 나온 고구마는 많이 비싸네요

 

원래 목적은 자두와 천도복숭아를 살려고 갔는데... 너무 비싸서 복숭아 사과만 샀네요

 

장날 시끄럽게 굴던 박사모들은 더위무서운가 오늘은 안보여서 그나마 불쾌지수 더 올리진 않더군요

 

이상 시골장터 소식이었습니다 ㅎ

 

남해보물섬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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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0-08-14 16:57:21

 얼마전에 갔는데...사람너무많아 포기했습니다~ 할걸그랬네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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