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의대 정원 확대라는 어려운 결정으로 인력 문제 해소 희망을 안겨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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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17: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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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에 따르면 김영훈 고려대의료원장, 유경하 이화여대의료원장,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이 이날 임원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정 회장은 중소병원인 인천한림병원장이다.
전날 정 회장이 병협을 찾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에 "의대 정원 확대라는 어려운 결정으로 인력 문제 해소 희망을 안겨줘 감사하다"며 "지금이라도 정원 확대가 결정돼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싶다"고 말한 데 반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사 등쳐 먹는 건 역시 병원장이 최고죠.
님의 서명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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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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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꿀 다 빨았으니 더 빨게 노예나 많이 양성해 다오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