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한강공원으로 나갈 수 있는 수문(혹은 갑문)은
평소에는 사람과 차가 다니는 통로인데
폐쇄된 지 열 흘이 넘은듯합니다.
어젯밤에 본 모습인데 그나마 물이 빠진 상태입니다.
더 이상 폭우가 내리지 않기를 기원하며
비 피해 복구하시는 관계자 여러분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지막 사진 보고 글올려서 작성자 확인 했네요.. ㅎ
이 댓글만 보고 작성자가 누구인지 알아 맞췄네요 ㅎ
앗, 그러셨군요.
저도요~~~ㅎㅎ
역시 반영사진의 대가~~~~^^
아이고, 그냥 취미 생활자입니다.
마지막 사진 보고 글올려서 작성자 확인 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