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현 부동산 정책 관련 공감가는 페북글

원래 혁명보다 어려운게 개혁입니다.
장기적 방향이 맞다면 묵묵히 밀고 나가는게 필요합니다. 요즘보면 우리나라 최고적폐는 언론이라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역시 언론시키들이 문제입니다..

제 주변의 적폐 다주택자들은 알아서들 빠져나갈 구멍 다 세팅해놨더라고요.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법은 법이고 이 환경에서 어떻게 맞춰 살아야 될지 고민하고 실행할 뿐.

  반대로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그동안 행하여진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쉴드친다?

 이것 또한 어처구니 없는 일 입니다.

 정파적인 생각은 좀 뒤로한채

지극히 민생의 관점으로 이걸 지켜봐야한다봅니다. 

평범한 시민들 아니죠 청와대 수석급들도  집 문제 자식 문제 이런게 인생의 큰 목표고 의미입니다.

부동산 그런게 뭐라고 이렇게 가볍게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당사자인 정책 

집행자들은 물론이고  그 지지자들 특히 충성심 높은 분들도 생각을 좀 바꿔서 정말 궁극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정당 혹은    정치인들에게 장기적으로  어떤  것이

도움이 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봅니다

부동산 어떻게 컨트롤 하나요? 대통령이말하면 다 되나요? 부동산 조절을 위해선 법 바꿔야죠. 그래서 이번 국회에서 바꾼거고요. 지난 국회는 왜 안했냐구요? 야당넘들이 국회공전 시켜 아무것도 못했잖아요. 문통은 박정희 전두환 아닙니다. 그런시대도 아니구요. 이제 법제화되었고 결과 보면 됩니다. 조금기다리자구요

문제는 있는 사람이라는 게..
그냥 월급쟁이 세끼 밥 먹는 수준도 있는 사람
취급한다는 게...
썩은 집 썩은 차 있어도 누구에 비해서는
가진 자?
제한된 파이에서 파레토 최적점 찾는 건지
제로섬 게임인지...

패북 공유하고 싶네요..

정책을 맡았으면 변명이 필요없습니다.
3년이 흐른 성적표를 받았으면
학교 그만 나가야죠.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