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작년 9.17일 조국딸 고려대 논문 제출목록표도 가짜뉴스...

이런 상황이 몇 번째인지 한 사람의 가장 혹은 가정을 손가락질 받게 만들고 또 다른거 들고 와서 언론이랍시고 도배하겠죠.
그런 도배한 사람의 반박 댓글은 점점 산으로 가고 재갈을 물리려는듯
좌파성향이니 뭐니 편향되었다고 하고
피곤을 만들려는지 그렇게 믿게 만들려는지
저런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냥 또 들고오고 왜 저러고 사는지 밥이나 한끼 해보고 싶네요. 그것도 싼걸로

쓰레기 같은 검찰의 기소장도 문제지만 그 입학사정관, 최성해 총장, 동양대 관계자들과 조교들..

이들이 다 검찰의 회유나 겁박의 분위기에서 할 수 없이 거짓말을 한걸까요?

정말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개인적으로 정경심 재판이 끝나면 이들에 대해서도 고발이 따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마친 친일부역자처럼 '그 때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일지, '나도 줄 잘못 타면 끝이야' 라고 생각했을지..

제가 저 무렵 캡쳐해서 더민주쪽
가짜뉴스 신고하는데다 잔뜩 투고해서
아이디를 가려도 누군지 다 알겠네요.
아주 낯익은 주옥같은 글제목들...

위 글과 캡춰글을 비춰보니 이상하네요. 본인이 글을 보셨다니 바로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어떤 의미로 이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하다못해 캡춰하셨다면 여기에서 빨리 올리셔서 제대로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글을 쓰셨기에, 이미지를 가져왔기에 같은 의미로, 퍼뜨려 질수 있습니다.

트수 님께서 이미지 올리고 하신 마지막 문구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조국딸이 자신의 스펙 정리한 목록이 마치 고대입시에 제출한 서류목록인듯

.

언론은 아니지만, 1인미디어 시대에 저렇게 똥싸놓은 개인들도 사과하는 그런 책임있는 모습이 DP를 더 건강하게 만들거 같다는 생각이..

퍼다나르는 년놈들이 더 나빠요
가만보면 그냥 사이비 광신도들 같음
기레기가 목사고 기사가 성경이고

매번 같은 내용 같은 싸움입니다.

원하던 아니던 이젠 법원의 시간이 맞습니다.

이젠 조국과 그 패밀리는 법원의 결정을 따라야 할뿐이고 그결정에는 승복하는 것만 남았는데.....뭐 어떤 결론이 나던 반대쪽은 수긍 할거 같지도 않습니다.

전 돈에 민감한 편이여서 그런지 이런것의 사회적 비용도 너무 많다고 봅니다....그리고 아깝구요. 

오보는 너무나 약한표현인듯
민주당지지자들이 입못열게한다고 난리인데
원하는게 저런거인가요?
맘껏 사실확인 안한 구라뉴스도 퍼다나를 권리?

저 익명714F 라는 분은 저때 무슨말을 했었을까요? 시나몬롤이라는 분과 제가 붙은 논쟁에 대해 뭔가 말씀하신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본문에 캡쳐된 사진을 보다가 제 아이디가 보이길래. ㅋㅋㅋ 

여기에 몇분도 상당히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죠. 합리적 비평수준은 이미 뛰어넘었습니다. 악의적인 기사 퍼나르고 분쟁거리 만들고 조장하고 질이 상당히 안좋은 인간들로 보여지네요.

저 닉들을 보니 정말 악질들만 모아놓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