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케레이시 G650 이란 놈인데요,
20인치라서 첨엔 작겠다 싶었는데, 실물로 직접 보니 딴딴해 보이고
모양새도 좋고 딱 제 타입이었습니다.
첨엔 xt750plus
로 맘이 갔는데 금액도 만만치 않고 (26인치 펫바이크 스타일이라서 요놈도 이뻐요...)
암튼 두 모델 중에 맘이 왔다갔다 합니다.
얼른 장마가 끝나고 라이딩을 하고 싶어지네요.
저는 접이식으로 전철 타고 팔당에서 양평역 가는걸 좋아해서 얼마전에 마이크로 팬텀 중고로 구입했네요 사신분이 일년동안 70킬로 밖에 안타서 거의 새거더군요 몇번 라이딩해보았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지인이 그루라는걸 타던데 그건 또 제거와 비할봐가 아니게 좋더군요
이쁘군요^^ 혹시 배터리가 부족하진 않나요?
1단으로 50킬로입니다 배터리 다되면 접이식이라 아무때나 전철에 실어서 오면 되니 큰 걱정은 없더군요 평지는 전기 없어도 잘가요 언덕은 전기 없으면 끌바 ㅎㅎhttps://youtu.be/PeNSIxu-8yY
영상 속 날도 좋은데 자전거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저런 배경을 두고 라이딩해보고 싶네요.
오.....전기자전거......접어져서 차에도 들어갈라나요? 현대에서 컨셉으로 자동차에 충전되는 킥보드 본적있는데...좋아보이더라구요...자동차 주차하고 주차안되는곳까지 킥보드로 이동....
증국회사 제품인데 잔고장 많습니다.
20인치에 풀샥이라 험한 길에서도 단단하긴 할 거 같은데 대신 무게가 장난아닐 거 같네요.
전기자전거는 다 좋은 데 무게만 좀 얼른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속도도 그렇고 배터리 떨어지면 답이 없어서리...--;
저는 접이식으로 전철 타고 팔당에서 양평역 가는걸 좋아해서 얼마전에 마이크로 팬텀 중고로 구입했네요
사신분이 일년동안 70킬로 밖에 안타서 거의 새거더군요 몇번 라이딩해보았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지인이 그루라는걸 타던데 그건 또 제거와 비할봐가 아니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