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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15 20:45:16
(211.*.*.248)
이준익 감독님이 만드신 명화들 그래도 괜찮다정도 생각했는데 이 영화와 '박열' 보고 놀랐습니다. 제작비나 촬영 여건이 안봐도 소박한 수준일텐데 두 작품이 너무 괜찮고 의미도 큰 기획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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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인 윤동주 시인 보다 같이 나왔던 친척인 송몽규가 더 눈에 들어왔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