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김인수 변호사, "연세대 피부과 정기양 교수님, 혹시 '논리'는 배우셨나요?

왜 뜬금없이 연대 피부과 였나했더니 이 놈이 범인이구만... 그림이 대충 그려지네요.

정기양이 돈받아 쳐먹고 조선과 짜고 헛소문 퍼트렸다는 소문이 돌면 돈받은적도 없고 조선과 짠적도 없다는걸 정기양이 다 입증 해야하는거군요.

우리 너무 바쁘니까 정기양 교수는 빨리 입증하세요

이 시국에 뭐하는 병진의새인지. 한심한 작자네. 이넘도 고소미쳐묵하고 이참에 사직서나 제출하길. 이러넘들 특징은 끝까지 버티며 개기기. 한마디로 개객끼.

아 저 지랄하고도 당당하게 교수로 복직이 되는게 의사님들 동네군요. 그러니 죄다 정신머리가 그 모양들이지

어이쿠 진짜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저 따위일줄은 몰랐어요. 

실형을 받았는데 교수질도 해먹는 직업군이 의사군요. 국회의원은 벌금 100만원만 넘어도 뎅구당인데 .... 저거 믿고 복귀명령 게기고 사표 막 던지고 지랄이구만요 이번에 법 좀 손봅시다

이런놈이 교수라고 있으니, 학생들이 제대로 배울수가 있나요. 연세대는 뭐합니까? 이런 인간도 안짜르고..

연대는 이런곳입니다. 친일의 인맥과 혼맥히 씨줄과 날줄로 얽혀있는 대한민국

김구 선생님의 암살범은 안두희. 80년대 군사정권 당시 연세대 총장(1980~1988)이었던 안세희. 안세희는 안두희의 사촌동생
안세희 전 총장의 딸 안우경씨(연세대 심리학과)는 현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 남편 천명우(마빈 천)씨는 나경원 의원 아들을 눈감아준 의혹이 있는 예일대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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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안세희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