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표창장 하나 가지고 공판 무쟈게 하네요..

재판정에서 판사가 법정 증언을 하는 증인에게 "물 타기 하지 말라"라는 비 재판적

용어를 서슴없이 사용하는 판새가 표창장 갖고 1년 내내 세월아 내월아 하는 판새인가요??

판새 본인은 법정 증인을 하는 분들이 '물타기를 하는지 술타기'를 하는지 진지하게 경청하고

공정하게 판단 기록했다가 최종 유/무죄를 선고할때 반영하면 될 것을 법정에서 증인하는 증인에게

"버럭 버럭질"하는 자질 부족 판새들 지들이 무슨 신이나 된 줄 아나??

자질 부족 & 적폐 정치 판새들 정리 차원에서 얼릉 얼릉 탄핵 추진하고 국회 의결 처리를

할 의지가 있는건지 못하는건지 ?

이 사건 담당 판사와 검사는 할일이 없나 봅니다

이런것들이 세금 받아 먹으며 고딩 표창장 재판이나 하고 앉아있고 참 한가한 것들입니다.
본인들이 정치한다고 광고를 하는거죠.

떡검의 비데노릇이나 하는 판새로 바뀌었다더니...

이건 임은정감찰관이 나서야 할

증거도 없이 기소해서 점점 불리해지니
이젠 판사가 직접 검찰에 불리한 증언하는 증인에게
위증죄를 언급하며 겁박하고 공소장에 없는 얘기도 심문하고 했다죠.

검찰이 병신짓으로 재판이 나가리 될거 같자
판사가 직접 검찰역까지 맡아가며 발광하고 있는걸 보면

결론은 이미 유죄이고 이를 정당화 하기 위한 빌드업이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뱀다리-쓰고 보니 '사법부까지 적폐라 몰아 부치는 지지자 수준'이라고 말할 것들 있겠네요.
뻔한 것들 ㅋㅋㅋㅋ

위에 언급된 것이 사실이라면, 이미 판결은 정해진 것이 아닐까요..

판검새들 행태가 법정모욕 수준 

정경심 교수님 재판 과정을 처음 부터 취재하고 계신 "빨간아재" 유투버께서
최근 방송에 나와 말씀하신 내용 중에
중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정교수님측에 유리한 증인들이 나와 증언할때 "판새들의 특징은
1.별로 주의 깊게 경청을 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는 느낌을 받는다. 사실을 증언 하는데 판새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2.증인들이 증언을 하는데 말을 중간에서 자른다.
3.검찰측에 불리한 증언을 하면 "화들짝 하며, 물타기 하지 마라, 위증죄로 물을 수 있다. 증인들이게 버럭질 한다.
4.조국 장관에게는 장외에서 SNS 여론전 하지 마라 재판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5.정경심 교수님 재판에서 조국 장관님이 작성해온 "형사법 친지친족 재판에서 증언 거부권 행사의 권리" 사유서를 사전 검열하여 법정에서 낭독할 부분을 미리 특정 부분만 낭독하게 승인 통제하는 판새의 지나친 사전 검열권 행사"
등등 입니다.
제 피가 꺼꾸로 쏟아 ~~ 개 쓰블 판새ㅅㄲㄷㄹ

이젠 표창장 원본이 나와도 안 끝날거 같은 느낌... 

원본 나오면 원본인지 확인한다고 시간 끌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