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Dynamite'가 9월 19일자 빌보드 Hot 100에서는 아쉽게도 2위로 순위가 한계단 하락했습니다.
Sales 점수는 엄청난데 역시나 Streaming과 Airplay에서 WAP에 많이 밀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주 연속 1위는 정말 대단한 기록이고, BTS는 올해 말에 나올 앨범도 있으니, 앞으로 Hot 100 1위 소식을 자주 들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또 모르죠, 다음주에 'Dynamite'가 다시 1위로 올라 설지도요.
와. 저 쎅드립노래가 1위라니~
가사도 뮤비도 적응이 안되는 곡이더군요...
졸라 흥건한 거시기가 폭탄을 이겼네요.
폭탄이 거시기를 터트려야 하는건데...
이상하게도 언젠가부터 dynamite 글씨를 보면 노래가 들리는 환청이 생겼습니다
글씨도 이렇게 보이더군요.
어떤 좋은 노래가 1위인가 했더니 또 wap인가요. 다시 1위가 될수도 있겠군요.
Streaming과 Airplay만 받쳐준다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방탄 덕에 행복한 2주 보낸 한국인이지만 wap가 끝내주긴하죠 도입부터
WAP도 중독성이 무시 못하긴 하죠.
3주만 가자했는데 역시 어렵군요.지금까지의 기세라면 다음에도 충분히 기회가 있을겁니다.
올해 말에 나온다는 앨범이 정말 기대됩니다.
세일즈 포인트는 넘사벽이네요.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Streaming과 Airplay가 발목을 잡네요...
아쉽지만 카디비 대단하네요. 뮤비도 대단하던데..
여러 의미로 '대단'하긴 합니다.
미본토 아미가 다시 힘내면 재탈환도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요.
라디오에서 정말 안 틀어주나보네요.
2주간 1위도 했던 곡인데 1위-25위중에 에어플레이가 23위네요.
미국 텃세가 있긴 있나봅니다...
어제 배철수의 음악캠프 보이는 라디오를 아빠미소를 지으면서 봤습니다. 7명을 구분하지는 못하겠지만 참 바른 청년으로 느껴지더군요.
전 'Dynamite' 덕분에 이번에 멤버들 이름 정도는 다 알게 되었네요.
방금 WAP라는 곡을 첨 봤는데....ㅎㄷㄷㄷㄷ 눈 버렸.....ㅠ
가사 뜻을 알고 보셨으면 귀도...
카디비 돌던 이야기중 하나가 갱단 출신에 스트리퍼였다던데딱 어울리는 노래 인거 같아요
자신의 과거에 대해 거리낌 없이 얘기하는 것 같더군요.
5주연속 1위해서 골든컵 받길 바랬는데 말이죠 ㅋㅋㅋ
요즘 골든컵 수상자가 드물더라구요...
롹스타랑 블라인딩 라이츠 저 두 곡은 아직도 저렇게 방송을 많이 타요????????
아니 몇달째여.ㅎㅎㅎㅎ
Rockstar는 21주, Blinding Lights는 41주째 차트에 머물러 있네요.
저도 간만에 미국 아이튠즈에서 구매해서 포인트 1 올라갔겠네요 ㅎ 에어플레이도 많이 틀었는데 아쉽군요 ㅎ
이번주 미국 내 아미들의 분발을 기대해 봅니다.
뭐 현재 미국의 꼬라지에 딱 맞는 곡이 1위했네요어찌보면 당연한 꼴인듯그나저나 그 막강하다던 학부모들의 사친회는 뭐하는지...
와. 저 쎅드립노래가 1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