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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속보] 검찰 국방부 압수수색 중 (내용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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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5 13:27:29

검찰이 추 장관 아들 휴가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들어갔답니다...

내용 추가 :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이날 국방부 감사관실과 민원실, 국방전산정보원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추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된 전산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국방부 근처 짜장 맛집 찾냐 이 검새 sk들아...
춘장 장모는? 나경원은? 패스트트랙 방해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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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9
2020-09-15 12:40:43

이번엔 휴가증 위조 뭐 이런거 안찾는지 모르겠네....

짜장면은 먹고 해라....

3
2020-09-15 13:47:03

국방부면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군기밀시설 아닌가 하는데 검찰이 말같지도 않은 일로 들쑤셔도 되는 곳인지 모르겠네요, 위병소에서 문을 활짝 열어준 것인지, 압색이 가능한 곳인지, 이번에 국방부에서 가만히 있으려나요. 그대로 당하면 호구 인증일텐데, 참으로 답답하네요. 

12
2020-09-15 12:40:56

역시 매를 버네~ 그렇게 당하고도 추장관을 또 만만하게 보는군요.

21
2020-09-15 12:41:03

도대체 검찰엔 제대로 된 뇌구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황시목은 바라지 않는데 강원철 정도만 되도 저러진 않을 것 같은데...

13
2020-09-15 12:41:08

국방부는 군사법원이 따로있는데 저게 되나요?

2
2020-09-15 12:43:57

그러게요. 입구 위병소에서 차단하지 않나 싶은데...

22
2020-09-15 12:41:10

이러니... 우리가 열받죠??
이게 뭐냐고요!!

나경원 좀 해보시던가.

2
2020-09-15 12:41:29

이젠 인트라넷 털러갔나 보네요.

21
2020-09-15 12:41:55

검새들 한결같군요

판사는 영장 쉽게도 내주네요. 검새들이 제대로 영장을 썼을지, 그냥 판새라서 한통속인지 궁금하네요

10
2020-09-15 12:43:43

민원실에 민원 넣었다고 압색인가요...

9
2020-09-15 12:44:03

에휴 진짜.....
이제 미군도 압색해야죠?

4
2020-09-15 12:44:11

노엘군 수사라고 믿고 싶어집니다 ^^;;;

9
Updated at 2020-09-15 12:45:37

표창장도 그렇고 참 쓸데없는 일로 공권력 낭비
근데 저러면 국방부에서 빡치지않나요?

17
2020-09-15 12:44:45

판사 검사 합쳐서 1000명 정도 짤라야 합니다. 그래야 바뀝니다. 

4
2020-09-15 12:46:57

어떻게든 일 크게 키워 보려고 GR들이군요...

아오...정말 그지 같은 것들...

4
2020-09-15 12:47:08

1960대냐 지금이!

13
2020-09-15 12:47:27

검찰은 행정부 아닙니까? 아니 그 동안 얼마나 방임을 해봤는지 모르지만, 이 정도면 현 정부도 제발 좀 말도 안되는 건 브레이크를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적폐가 심각한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사회적으로 이만큼 낭비가 심한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런 검찰 조사를 통해서 의혹이 해소될꺼라는 여당도 순진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7
Updated at 2020-09-15 12:57:54

이렇게 군불 지피고 옆에서 기레기가
부채질 해주면 산불로 번질거라 보나본데..
세상이 군부시절 공안검사 때 인줄 아나..

15
2020-09-15 12:48:21

한결같이 쓰레기들이라 고맙네요

윤짜장 등장할때처럼 국민들이 정의로운 검사 운운하며 헷갈릴까봐

꾸준하게 쓰레기짓 업데이트 해주네요

 

판사 검사 얘들이야말로 내부개혁 절대 안되는 애들이라

공수처 설립하고 차근차근 두들겨 패야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니, 이런 일로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6
2020-09-15 12:48:24

이럴땐 참 부지런 하군요... 세금도둑들... 

4
Updated at 2020-09-15 12:49:05

아직 생기지도 않은 공수처 죽이려고 아주 발악을..

6
Updated at 2020-09-15 12:55:46

기무사 있었으면은 국방부 정문만 봐도 오줌 지릴것들이..  춘장이!!! 채널a 는 못턴거요 안턴거요??

하는 짓들 보니까는 뭐 하나 걸긴 걸어서 기소 할것 같군요..

13
2020-09-15 12:49:38

표창장 때문에 압수수색 한것도 놀림감인데
병가로 군 압수수색이라니..
검찰 수준이 고작 이거네요.

4
2020-09-15 12:49:51

쿠데타 유발하는 걸까요

총칼 앞에서 침묵 아니 아양 떨던 놈들이

진짜 가지 가지 하네요.

2
2020-09-15 12:51:19

검경수사권 조정해서 검사한테 수사권따위 없어도 나라 안망한다는걸 온몸으로 보여주는중이죠..

7
2020-09-15 12:52:38

우리나라는 검찰이 최고권력이었어요~ 

국방부 압색하면 기밀도 있을텐데 그거 막 검찰이 봐도 되나요?

17
2020-09-15 12:53:50

표창장, 병가는 이렇게 난리치고

 

누구 아들 음주 사건, 누구 장모 관련 사건, 누구 딸 LSD 사건과 비교하면 참 놀랍네요.

8
Updated at 2020-09-15 12:54:35

자기 청 출신이 아닌 장관만 오면 장관 터는 산하청.

 

정상입니까?

8
Updated at 2020-09-15 12:54:43

모든 범죄와 불의는 참아도 검찰권력 건드리면 가만 안있는다
검사종특 불변의 법칙이네요
아주 지겹고 역겹다

11
2020-09-15 12:55:46

공수처가 진짜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발악을 하네요. 에휴~

8
2020-09-15 12:59:36

ㅋㅋㅋㅋ 국방부가 아니라 미8군이라고!!!! 우물가에서 숭늉 찾을놈들아!!ㅋㅋㅋㅋ

8
2020-09-15 13:01:27

검찰이 선을 넘네요. 

국방부도 검찰 못지 않은 이기적인 집단이라, 자기 나와바리 건드리면 확 물어버리는 수가 있는데...

1
2020-09-15 13:01:49

국방부 앞에 주사부라는 중국집 맛있습니다. 

3
2020-09-15 13:03:01

검새새끼들 수사권 언제 없어지나요.

1
2020-09-15 13:03:40

민원실 압수수색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2
2020-09-15 13:06:14

미8군을 가라니까.. 쫄리냐?

2
2020-09-15 13:07:48

선택적 수사 정말 쩝니다 검레기들..

4
2020-09-15 13:10:04

선진화법 위반한 의원들은 이제 아예 수사 안하나보네요. 진짜 웃깁니다. 이러니 누가 검찰의 공정성을 믿겠습니까.

2
2020-09-15 13:18:33

그놈의 선택적 압수수색...
할 것, 할 필요없는 것도 구분 못하는 집단같으니...

3
2020-09-15 13:23:44

이것들 존재 이유가 점점 의문이 듭니다. 다른건은 왜 다 뭉게고 이런것에는 번개같이 나대는지.

3
Updated at 2020-09-15 13:24:34

검새들의 확증편향과 선택적 정의를 통제할 수 있는 조직은 오로지 공수처 뿐인데....년내 반드시 출범 시켜야 합니다. 언제 출범 시킬 수 있을지 의지가 있는건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8
2020-09-15 13:25:15

 영장 내준 판사가 문제입니다.

12
2020-09-15 13:29:45

영장 내준 놈이나,,,털러 간놈들이나 어이가 없네요. 절대 자기들 밥그릇은 포기 하지 않는다.
선택적 수사에 세금 낭비... 저런 놈들 월급을 세금으로... 흐미......

6
2020-09-15 13:33:52

우리나라에도 진정한 검찰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검찰은 이름만 대한민국 검찰이지, 하는짓은 사조직화된 친일매국수사단으로 보입니다.

진정한 '대한민국 검찰'이 될 수 없다면, 그냥 해체해버리는게 법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2
2020-09-15 13:39:41

국방부를 호구로 보는 것 같은데, 가만히 있으려나요. 뭔 압수수색을 숨쉬듯 자연스럽게 하는지...

3
2020-09-15 13:44:14

민원실 업무에 정통한 국방부의 고위 관계자는 "지금까지 언론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오늘 SBS에 잘라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추 장관 가족의 민원실 전화)기록을 삭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부러 삭제하지 않았다", "국방부가 추 장관 측 도와주려고 삭제했다는 말이 있는데 국방부는 삭제한 적 없다"고 부연했습니다.


민원실 기록의 존재 여부는 오늘(15일) 오후 대정부 질문에서 더 확실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장관이 국회에서 답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5110301088

 

어쨌건 공표될 내용이었는데 마치 대단한 문제라도 있는 양 여기저기서 비춰지고 있군요. 

2
2020-09-15 13:45:13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이란 생각이 듭니다.

증거가 다 사라진 다음에 요란한 뒷북 압색이라? ㅉㅉㅉ

4
2020-09-15 13:45:25

마약쟁이 풀어주고 음주사고 풀어주고 딱 나베 아들 군입대 거절할 각입니다.
그나저나 황 & 나 패트는 언제 시작인지 궁금합니다.

1
2020-09-15 13:49:56

국방부 근처에 명화원이...=3=3=3

2
2020-09-15 13:50:47

사회적 정의라든가 개인의 양심, 이런 단어는 이제 없는 단어가 되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암울하네요..사악한 집단, 악마춘장의 떨거지들이라는 생각 밖에는 안드네요

2
2020-09-15 13:57:38

저새끼들은 그냥 자존심문제라고 생각하고 덤비는거 같습니다.

4
Updated at 2020-09-15 14:26:22

ㅋㅋㅋㅋㅋㅋ 아이구야. 몇일전에 "이러다가 검찰이 국방부 압수수색하는거 아니냐"고 농담글을 달았었는데...ㅋㅋㅋ

조크를 현실로 만들어버리는 검찰의 수준이란...ㅋㅋㅋㅋ

WR
2
2020-09-15 14:28:18

춘장파는 농담할 여유도 없고, 오로지 공수처 무산에 사활을 거는게 너무 뻔히 보입니다

2
2020-09-15 15:07:31

표창장 찾나보죠. 뭐. 그쪽으로 전문가 됬을테니 ㅋ

 

표창장 위조설...그놈의 위조...지네들 수장 장모는 왜 안 찾는 지...

1
2020-09-15 17:01:26

자 다음은 캠프 험프리 미8사단 HQ

1
2020-09-15 20:24:17

검찰의 편향적인 압수수색은 정말 티가 엄청나게 나네요. 이런데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건 눈감고 귀막고. 있는거죠. 더 꽉 막는중. 이휴.

2020-09-15 21:28:17

국방부. 어디 압색했다는 거죠

Updated at 2020-09-16 07:57:17

국방부 가봐야 건질 것 없을텐데... 그냥 우리 열심히하고 있어요하고 쇼하는 겁니다.
어제 정경두 국방부 장관 말에도 모순이 있죠. 서씨 휴가중 진료받지 읺은 날을 연가처리 안한 것은 잘못된 거다...스스로 자백했습니다. 나중에 민간병원에 입원하지 않은 휴가는 군병원 승인이 필요없다고 했지만 그것도 구라입니다. 육군규정에 대대장이 허가한 10일을 넘는 진료목적 청원휴가는 군병원 심의를 해야하거든요. 그리고 병원에 가지 않은 날은 연가처리도 해야죠. 서씨 휴가간 진단서만 제출하고 병원 진료 기록을 제출안하는거는 이걸 알기 때문입니다. 특혜 논란이 나올게 뻔하니까.
국방부 하는거보면 그냥 우리가 행정상 기록누락 실수했다거나 실무자인 지원장교가 규정을 잘 몰랐다고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WR
2020-09-16 08:46:28

아 네. 장모 수사, 나경원 수사, 패스트트랙 땡깡이들 뭉개고 있는 거 자체가 모순이죠. 검찰총장이 채권추심회사 사장이 아니고 공직인데요. 일에 경중이 있고 우선순위가 있고 한데 말입니다. 일말의 양심도 없으니...

2020-09-16 11:54:50

세상에나....... 관련자료가 없어야 지들 논리가 유리할건데 압색을요?

혹시 자료 없애러 간건가요?

WR
Updated at 2020-09-16 11:57:33

망신 주기, 반항 하기, 겁 주기, 뭐 하나 걸려라, 나 잡아바~라 짓이겠죠.

2020-09-16 22:46:30

윤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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