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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엄마가 아들 문제로 청탁하고 막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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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09:14:04

장제원 부인,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 후 "큰 일난다…덮어달라" 요구

출처 :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90921455128760

 

 

지금 막 뭐라고 하시는 분들 그때는 조용하셨잖아요.

 

음주 운전하고

교통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하고

합의과정에 아빠가 국회의원이다 1000만원 줄 테니 합의하자 하고

엄마는 큰일 난다고 덮어달라고 하고 그런 건 괜찮고

 

면제사유인데도 

군대 가고 정상적으로 복무하고

규정에 있는 휴가 쓰는 것도 문제라고 인식하고

하지도 않은 것들 했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거 맞다고 청탁 맞다고 생각한다면

 

좀 부끄러움을 가집시다.

아무리 온라인이고 얼굴 볼 사이 아니라도

자신의 머릿속 생각을 손가락으로 흔적 남기는 것이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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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2
2020-09-18 09:20:48

제가 보기엔 생각하고 쓰는 글은 아닌 것 같구요. 그렇다고 신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닭대가리가 대통령 놀이하고 있을 때, 

나 머시기 하는 얼라가 했던 이야기처럼 개.돼지처럼 살고 싶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프라인에서는 말 한마디 못할 겁니다.

9
Updated at 2020-09-18 09:33:53

음주운전 은폐시도자는 멱을 따야죠
근데 장제워이 보고 있냐?

3
2020-09-18 10:42:17

어허! 이거 왜이래?


라고 누군가 이야기 했었습니다

2
2020-09-18 11:03:22

30
Updated at 2020-09-18 09:32:55

누구나 익히 알지만 차마 닉네임을 입에 올릴 수 없는 그분들...

분명 제목만 보고 아군이라 생각해서 클릭했다가 글 읽고 그냥 나갔을 확률 100%입니다.

그분들의 '선택적 분노'는 어찌나 신통방통한지 이런 것들에는 화기애애하거든요.


그분들은 민원실에 전화문의 하는 것을 '청탁'이라 하시는 분들이시니, 다산 콜센터나 동사무소, 구청이나 시청, 대기업 AS 문의 전화, 하다못해 음식점 예약 전화라도 넣으면 '청탁'이 될지도 모르니 큰일 나겠어요ㅋㅋㅋ

30
2020-09-18 09:33:10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진작에 탈퇴했겠지요.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는 그 자체에서
그런 염치는 결핍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8
2020-09-18 09:51:17

 글 보자말자 딱 한명이 생각나네요.

그 양반 글이나 댓글보면 딱 내로남불이죠.

웃기지도 않아요..

7
2020-09-18 09:57:07

국짐 관련자들이 반일 텐데요 뭐.

17
2020-09-18 09:57:35

그런 인간들이 조국이나 추장관 얘기를 마치 내가 논리적이라는 듯이 점잖게 가르칠려고 글을 쓰니까 욕을 처먹죠.

8
2020-09-18 10:01:31

이젠 청탁이니 특혜니는 도저히 안되니 

민원실에 누가 전화했나로 몰고가려고 난리던데요 여자가 전화했다는둥

일가족을 되지도 않는 말로 비리인물로 모함을 했으면 청탁증거를 내놓던가

아님 가짜 의혹 제기한 놈을 비난하는게 정상이죠. 

"그건 잘 모르겠고 거짓말(을 했다면) 잘못아닌가요?" 

모르겠으면 이런 확실한 알겠는 비리만 까면 되는데 그건 절대 안해요 ㅋ

23
2020-09-18 10:04:18

저는 그분들의 가장 큰 문제가

자기는 중도층이고 문재인 찍고 민주당 지지자였는데로 시작하는 것 입니다.

더군다나 국민의힘 지지자냐고 물어 보면 저격질 한다며 화를 벌컥 내고,

일베하시냐고 물어보면 사지를 부들부들 떨어가며 문재인 반대하면 다 일베냐며 치를 떠는 것 입니다.

왜 떳떳하게 나 국민의힘 지지하는 애국 보수요! 나 일베하는 애국 우파요! 말을 못하는 걸까요?

13
Updated at 2020-09-18 10:24:23
부끄러움을 안다면 저런 기자질을 할 수 없었겠죠.
인면수심이라 가능합니다.
12
2020-09-18 10:12:21

그것들은 희한하게 요런 글엔 댓글 안 달거든요.

뭐가 옳고 그른지 아는 것들이란 말이지요.

부끄러움보다 뭔가 자신에게 이득이 오는게 더 많다는 거겠지요. 무슨 이득인지는 몰라도.


8
2020-09-18 10:25:54
자기들도 방어 할 말이 없다는 걸 아는거죠..
WR
2020-09-18 14:16:19

가려진 댓글이 있는 것 보니 오신분이 계신가 봅니다.

1
2020-09-18 14:20:37

똥오줌 못 가리는 인간들이 있긴 하나보네요.

1
2020-09-18 14:48:06

어떤 인간이 똥오줌 못가리고 있나 로그아웃해봤더니.. 역시.. 

7
2020-09-18 10:40:12

 여기 관련 사안두고 선별적으로 이죽거리던지 짐짓 냉철한 척하며 계도하던 이들이

과연 올런지요. 긴요한 방역과 대처나 경제 관련 이슈와 법안 다룰 국회에서 뭐하는 것인지...

 

2020-09-18 10:46:58

본문글이나 댓글들이나,

생각들은 하면서 '선택적'이란 말을 하는지들........

 

장제원 아들 피해자가 공적업무 수행하고 있었나요??????????????? ㅋ

17
2020-09-18 10:58:55

죄지은 놈 덮어달라고 하는 청탁인데요.
공적업무 유무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2020-09-18 11:06:42

엄마가 사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한테 합의해달라는게 죄에요?????????

 

그리고 공적업무에는 '합의'란 개념도 없어요. 그게 그렇게 분간이 안가요???????

 

이러니 분별력이 없다는 소릴듣죠.

8
2020-09-18 12:25:46

어떤 사건인지 잘 모르시나보네요;;

재판 중에 합의 시도라면야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사고 직후 경찰이 오기 전, 음주 사고에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까지 있기 때문에 무마하려던 시도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경찰이 오기 전 음주사고 자체를 덮어버리려던 무마 시도가 있었다구요!!!!!!!!!!!!!

2020-09-18 14:04:29

제목도, 본문도.....안 보여요???? 엄마잖아요!!!!!!

엄마가 다음날 피해자한테 전화한거 갖고 시비잖아요!

 

경찰이 오기전에 사고치고 무마하려고 한건 아들이고요!!!!!!!!!!!!!!!

 

좀 똑바로 알고 느낌표붙이세요~~ ^^

8
2020-09-18 14:14:21

그래서 해왕성님께 말씀드립니다.

음주운전에 무려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사람(게다가 이런 사건이 집행유예;;) 좀 봐달라고 엄마가 전화했다고 불법 아니죠. 왜냐하면 엄마니까요.

그런데 추장관은 엄마 아닙니까?

추장관 아들이 장모씨처럼 중범죄를 저질렀나요?

아니, 혐의라고 공격하는 것들 중 무엇하나 범죄사실이 나온 것이나 있나요??

 

좀 똑바로 알고 댓글 작성하세요.

진짜 '선택적' 오지네요~~ ^^

2020-09-18 14:19:04

진짜 천지분간을 못하네요.

 

국회의원 와이프가 경찰서장한테 봐달라고 전화하면 엄마라고해서 불법 아닐거 같아요???? 이건 당연히 부정청탁으로 걸릴 소지가 다분해요.

 

공사구분이 그렇게 안돼요??????????? 진짜...분별력 오지네요!

8
Updated at 2020-09-18 14:23:55

오오, 그쵸???

추장관이 해당 부대 지휘관에게 아들 병가 좀 내달라고 하면 당연히 불법이죠?

그런데 그런 일 있었나요? 지휘관에게 전화해서 압력을 행사했어요??

 

분별력이란 말은 해왕성님 같은 분께 드려야 할 말 같습니다만;; ^^

2020-09-18 14:26:00

그런데 님도 그렇고 여태까지 장제원 와이프가 피해자한테 전화한거 갖고

여태 시비걸었잖아요!!!

 

이제와서 어디 오리발이에요?????

7
2020-09-18 14:28:52

뭔 소리입니까?

지금 추장관을 같잖은 것으로 걸고 넘어지는 게 해왕성님 아니에요?

그래서 해왕성님 같은 분께 글쓴분께서 같은 잣대로 평가해보라고 쓰신 글이잖아요. '분별력'도 없이 '선택적'으로 하지 말라고요.

 

오리발은 해왕성님이 받으시는 것이 사리에 맞을 것 같습니다 ^^

2020-09-18 14:32:13

말돌리기 전에 님이 잘못짚은거부터 확인하고 담으로 넘어가죠.

 

님은 처음에 '엄마'를 빼먹었어요. 그담에는 '누구한테' 전화했는지를 빼먹었어요

 

이게 다 걸리니까 이제와서 추장관을 걸고 넘어지고 있죠.

 

자아....님이 앞서 빼먹은 중요한 것들.....님의 잘못을 인정부터 하고 담으로 넘어가죠. 하나하나 따박따박~

7
Updated at 2020-09-18 14:43:09
말돌리기 전에 님이 잘못짚은거부터 확인하고 담으로 넘어가죠.

저는 처음부터 '엄마'가 '경찰서장'에게 전화했다고 안했습니다.

(아니, '엄마'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않았어요)

음주운전 + 운전자 바꿔치기 + 경찰이 오기 전에 무마 시도가 있었다고만 적어놨어요. 이것은 밝혀진 사실이고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추장관 아들과는 기본적인 설정값부터 넘사벽인 사건이었음을 강조한 겁니다.)

그런데 이런 아들의 범죄를 감싸고자 '엄마'가 피해자와 합의를 시도합니다.

(아들이 저지른 명백한 중범죄임에도 아들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모성의 발동이지요 ^^)

저는 이것 불법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저는 그저 추장관 아들에 대한 실체도 없는 공격과, 어마어마한 음주사고 및 운전자 바꿔치기라는 명백한 범법 사실을 비교한 댓글을 적었을 뿐이에요.

갑자기 해왕성님 혼자서 '분별력'없이 '선택적'이라고 흥분하신 것 아닌가요??

 

그런데 혼자서 '엄마'에 흥분하시길래 똑같은 잣대로 추장관을 소환했을 뿐입니다.  자아....님이 앞서 혼자서 흥분한 중요한 것들.....님의 잘못을 인정부터 하고 담으로 넘어가죠. 하나하나 따박따박~ ^^

2020-09-18 14:47:53

제목, 본문 안 보여요???

엄마가 피해자한테 전화한거 갖고 시비거는 본문에 단 댓글에서.....

 

왜 엉뚱한 곳에 와서 난리세요?????????? 푸하하~~~~~~~

 

딸리는 독해력에 할줄아는 거라건 따라하기뿐이 없으면 그만 꺼지세요.

6
2020-09-18 14:52:14

제목, 본문 잘 보입니다.

이 글은 '분별력'이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해왕성님같은 분을 위한 글이죠.

그런데도 반성이나 수긍은 못할망정

 

'본문글이나 댓글들이나,

생각들은 하면서 '선택적'이란 말을 하는지들........'

 

이라고 님께서 댓글을 다셨잖아요.

글쓴분의 의도가 무엇인지 이미 다 알고 적은 댓글 아니었나요?

그래서 왜 이것이 '선택적'에 해당되는 지 깨우쳐 드렸잖아요.

그런데 저보고 왜 엉뚱한 곳에 와서 난리라니요;;;

 

'딸리는 독해력에 할줄아는 거라건 따라하기뿐이 없으면 그만 꺼지세요.'

라는 막말은 해왕성님께 더욱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

2020-09-18 15:01:48

제목에 '엄마'가 들어가는 본문에서,

'엄마'를 빼먹고 나한테 덤벼놓고, 그걸 잘 했다고 하는 꼬라지하고는.....

 

딸리는 어휘력으로 따라하기밖에 할줄 모르는데... 이정도 따라한것도 나한테 고마워하세요. 푸하하~~~~~~~빠이!!!!!!!

6
2020-09-18 15:08:46

'선택적', '분별력'으로 승부하시길래 상대해드렸더니 더이상의 논리적 대응은 포기하셨군요. 본인의 독해력과 이해력의 문제를 스스로 깨달으셨기에 많이 분하고 쪽팔리다는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분함과 쪽팔림을 만회할 길이 없기에 그저 막말과 조롱으로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것 또한 인간의 당연한 정신적 방어기재이니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곳은 기껏해야 인터넷의 게시판에 불과합니다. 많이 화가 나시더라도 기분 푸시고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4
2020-09-18 10:59:22

생각들은 하면서 '선택적'이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되는대로

지껄이는 짓은 하지 않지요.

2020-09-18 11:08:37

공사구분도 못하며 지껄이는 소리가 뭔 소린지 알면서 하는 소리라고 들려요???? ㅋ

 

11
2020-09-18 11:22:45

공사는 옆건물에서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ㅋ

2020-09-18 11:25:22

말딸리니 말장난으로.......ㅋ

이럴거면 뭐하러 댓글달았대요? 풉~~

10
2020-09-18 11:27:23

ㅋㅋ

오늘도 일씅? 

축하드려요~

풉.

 

2020-09-18 11:37:24

최후엔 저열한 따라하기만.....

무논리에 무양심까지......아주 골고루 갖췄네요~ 

11
2020-09-18 11:39:48

뭐.. 편식보다는 골고루 먹는게 좋다고 배웠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기셨으면 승자의 아량을 좀 베푸세요 

끝까지 그러셔 증말. ㅎ

 

12
2020-09-18 11:05:30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4376970812375174

3
2020-09-18 11:18:11

이쉐낀 이제 뽕만 남은거죠.
100퍼...ㅋ

2
2020-09-18 11:47:14

그런사람들이 이 반도에 적어도 삼십프로... 제가 사는 어느지역엔 육,칠십프로 있고, 

때로는 전체 유권자의 과반이 넘기도 합니다.

그냥 그런나라에 살고 있는 겁니다. 우린. 여기만 청정한것도 이상하죠.

저는 오히려 맘껏 그런 성향들 드러내시라 말하고 싶습니다. 뭐 어떤가요. 글자가 모니터 앞으로 날아와 날 때릴것도 아닌데. 뭐 이사람은 그런사람이구나 생각하면 끝인데.

2
Updated at 2020-09-18 12:41:40

형사소송 걸릴 음주운전에 피해자까지 있는 사건은 청탁해도 가해자가 일반인이니 별 문제 없는거고 피해자도 없고 육군휴가규정에 있는 절차에 따라 문의해서 진행한 군인은 하자가 있는거구나?

2
2020-09-18 14:51:13

 먼저 적폐청산작업 마무리 하고...이건에 대해
조국때처럼 철저히 파악하고 처벌하면 됩니다.
추장관 아들건도 나경원건도, 장제원건도...
추호도 거짓없이 그 다음 균형감있게 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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