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국민의 짐 11억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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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15:51:50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서모 씨의 논산 육군훈련소 수료식 당일 정치자금으로 훈련소 인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20대 국회의원이던 추미애 장관 측은 사용내역을 '의원 간담회'였다고 기재했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공개한 추미애 장관의 의원 시절 정치자금 지출 내역에 따르면, 추 장관은 2017년 1월3일 충남 논산 연무읍 한 주유소에서 5만원어치를 주유하고 연무읍 한 정육식당에서 14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식당은 육군훈련소로부터 도보로 10여 분 거리에 있다. 아들과의 식사에 정치자금을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418893
고깃집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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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국당 영수증 다 깝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