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배꼽주의) 병장회의(?)에서 추장관 아들 휴가 반려했음.

꼴값들 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는 낙엽도 피해야 하는 병장에게 너무 가혹한 임무로 생각 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째네요 진짜

병맛회의 뭐 이런걸 잘못 쓴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대장 중장 소장 준장보다 높은 병장 이야기군요. ㅋㅋ

검언유착으로 간당간당한건지 이것들도 참 어지간하네요.

수많은 예비역 병장들 덕분에 우리나라 안보가 든든합니다~~

지랄 옆차기 하고 앉았네.
병영 내 금지행위 중 하나가 사조직 조성인데 무슨 병장회의 같은 괴이한 소리 하고 자빠졌어? 그리고 언제부터 병이 병을 관리하고 통제했나?

 ㅎㅎㅎㅎ 미치겠다.... 

이게 뭐지?

우리나라가 이런식으로 돌아가나요?

어 그런회의가 있다는 말인가? 병사들의 휴가여부를 결정하는. 카투사부대는 병장이 장교보다 젤로 높은 건가유?

아 그 병장회의...병장들 입장하면 군악대가 도열해서 연주하고 의장대가 사열도 하고 예포도 500발 정도 발사하고 비둘기도 날린다는

국방장관이 직접 못오면 축전이라도 날려줘야한다는
바로 그 병장회의 말인가보군요...ㄷㄷㄷ

제네들에게 다른 것을 떠나 일병이 높냐 이병이 높냐 먼저 물어보고 싶네요.. ㅎ

저런 아이디어 내는 놈이나 저런 것을 기사로 쓰는 기자나 그냥 적어준다고 읽어대는 아나운서나..

채널에널은 군대다녀온 사람도 읍나??ㅋㅋㅋㅋㅋㅋㅋㅋ

채널A엔 군필 기자가 없다. ㄷㄷㄷ

기자들이 뭘 모르네요.

병장회의 이전에 이병회의 -> 일병회의 ->상병회의 단계가 있는데

조사를 너무 안 한거 아닙니까?

수꼴들은 군대 갔다온 인간들이 없어서 뭔 말인지도 모르죠. 

미친새들.. 병신육갑한다..

아니, 그런데 보면 볼수록 웃기고 괘씸하네요.

병장회의라는 것도 참 대한민국 예비역들을 개무시하는 처사지만....

암튼 뭐 병장들의 그런 절대 권력이 있다고 칩시다.

그래서 병장회의에서 병가 연장 불허 결정이 났다고 칩시다.

그래서 뭐요? 병가 연장을 안해줘서 개인휴가 썼잖아요!!!

에널에이가 진짜 똥싸고 자빠지는군유.

준장 소장 중장 대장 병장인가요 ㅋㅋㅋㅋ

진짜 미친것들

 애널 A는 미필에 빽으로만 들어가는구나 

 뉴스공장 공장장 이번주까지만 휴가 의혹건 얘기한다고 했는데 1주일 연장 할거같네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균형이 안맞아 집니다.  일부사람들은 반복되는 개소리를 나중에는 사실로 인지하거든요..

각 소대 전투축구 회의인가요?

 넹???? 역시 카투사는 민주적인 당나라 군대네요.....

사단장 보다 높은게 병장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본인이 썼나..,

있지도 않은 권한을 남용하고 자빠졌네.

김태우 같은 새끼들.  

 5대장성 개무시하지 맙시다.

군대 다녀온 사람 없나요..

저걸 말이라고..

ㅎㅎㅎ

그 말로만 듣던 5대 장성이라는 병장들의 회의가 실제하다니 오호.....

진심 바본가 싶네요...아...

저걸 검찰에서 발표 했다는 거죠

아주 군대를 하나 창설을 해라

80년대 왕고 시절에도 불가할 것 같은데요... 한국전쟁 이후로 병이 인사권 행사하던 시대가 있었나요? ㅎㅎ

기사를 읽어보니 지원반장이 휴가연장을 반려하는 걸 병장회의에서 목격했다는 내용 같습니다. 하지만 병가연장요청이 반려되서 개인연가로 사흘 연장했다는 건 이미 여러 차례 밝힌 사실입니다. 전혀 새롭지 않은 이야기를 가지고 마치 엄청난 진실이라도 밝혀진 마냥 써놨군요.

병장주제에 감히 결정하다니. 이등별님에게 보고 안하고.

군필자로서 대체 어느나라 군대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그거 같은데요
보통 군대에서 휴가 계획은 한달 전에 세우는데
누가 언제 나갈 거고 그 기간은 얼마인지 상의를 하죠
여기서 병장들이 가장 파워가 강하니까
자기들끼리 먼저 휴가 계획 세우는데
만약 후임들 휴가 계획 때문에 자신들 계획에 문제가 생기면
후임 찾아가서 그 때 휴가 나가지 말라고 꼽주죠
아무래도 추미애 아들의 휴가가 길어지면
본인들 중에 휴가 나가지 못 하는 인원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휴가 연장 취소하라는 말이 나왔나 봅니다

원래 아무말 대잔치지만 아 이건 좀..

이쿠. 큰일 났네. 줄빠다 내려오게 생겼네...

병장회의라니....미쳤어 정말.. 할게 그리도 없는지..

이런 걸 뉴스거리라도 보도하니까 니들이 기발놈 기발년이라고 하는 거야

이 ㅄㅅㄲ들아

공수처가 무섭긴 엄청 무섭나보네...

별 거지같은짓을..

병장이 쿠테타 일으키겠네 ㅋㅋㅋㅋㅋ

(일단 배꼽 꽉 잡고, 웃음 꼭 참고)
또라이 하태경이 대신 변명 좀 해봐라

병장이 권력이 핵이니 어쩔 수 없죠 ㅎㅎ 저도 신병때 병장만 보면 벌벌떨고 했다는

와~~~ 대에에에단하다.

이제 논란 삼을게 없으니 별 되도않는 뻘짓을..

 올해 본 기사중 가장 병신같은 기사네요....걍 디져라

채널 애널에서 참으로 고생들 많으시네요.

아 씨발 내가 시나리오 짜도 이거보단 낫겠다.. 등신들..

병정회의 아니고?

처음 병가휴가로 요청한건 반려했다고 했으요.

그래서 일반휴가로 연장처리 한거라구요!

좀 알아보고 취재라는걸 해서 기사를 써라, 이 앵레기야!

금요일 밤에 분대장들 모아서 중대장이 회의하는건 있기는 합니다.

분대원들 동향 파악하고 특이사항 공유 및 전달, 분대원 휴가 요청 및 확인 등등은 하지만

휴가에 대한 권한은 중대장이 가지고 있어서 의미가 없습니다.

미필이면 눈치라도 좀 있던가

학급반장이 교무회의하는 소리하고 있네 ㅋㅋ

 아이~  ㅅ ㅂ

군대 안갔다 왔으면 깜빡 속을 뻔 했네...........

이건 뭐 개콘도 아니고...

하기사 대장위에 병장이니..

젖은 장작에 불지피려고 하니까 메케한 냄세만 나고 불피우는 사람만 괴롭지..

아... 안 괴로운가.

기레기들 진짜 드럽게 없어 보이네 ㅋㅋㅋ 

이젠 대놓고 뻔뻔하게 거짓 소설을 쓰네요.

미필 병신들이 모여 국방일보라도 뒤져봤나 봅니다.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50619/1/BBSMSTR_000000010307/view.do 

 95군번은 모르는게 맞죠???

병장 회의?????

짬들이 병기창고에 집합시켜서 체력 단련 시키는 모임은 알고 있어도...

병장 회의?? 병장 회의에서 휴가를 결정 해요??

우와...

대한 민국 군대 엄청 좋아?? 진거  맞죠???

얘네들 정말 재밌네. 아우 배야. 그러지마라. ㅋㅋㅋㅋ

군복 입고 애국 외치는 까스통 할배들도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헷갈리겠다. 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오대장성인데 병장 무시하면 안되지....
암...



암... 걸리겠네

병장회의라는게 저 곳에서는 존재하고, 실제 상사계급과 각기다른 중대의 병장들이 모여 사병들의 휴가를 조율하고 정리하는 일이 있는건 사실인것 같은데..

그냥 이 논란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뭉개고 싶은 어떤 지지자들의 심정은 모든걸 앞서서 그냥 다 조롱하고 다 아닌것으로 우격다짐하면 끝, 우리끼리 그렇게 믿으면 세상도 그렇다는 듯 전혀 엉뚱한 걸 조롱하는 댓글만 줄을 잇는군요

저 문제를 통해 알수 있는건, 당시 제보를 한 병사가 추미애의원의 얘기처럼 생판모르는 아저씨의 착각. 이 아니라는거고, 추미애 아들의 휴가문제에 대해 왜 그가 문제제기를 할수 있었는지에 대한 단서인거죠.사병들의 휴가문제를 논의하는 저 회의에 그 사병도 참석했다고 하니.

저 기사에 대한 반박은 여러가지일수 있겠죠. 일단 그보다 상부쪽에서 이미 휴가결정이 난거라면, 그건 추미애아들의 문제가 아니라 저 군집단의 시스템의 문제로 귀결되는거니까요

병사회의 자체를 조롱하고 있는 이 댓글들은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그냥 우스꽝스럽게만 만들면 일은 쉬워진다. 는 마인드죠. 그런 태도로 접근하는 논두렁 시계를 그렇게 혐오하는 사람들이 똑같은 논리와 똑같은 마인드로 허허실실하는 모습. 미러링이니 괜찮은건가요
제가 이곳 정치글들을 읽으며 짜증이나는건 바로 그런 의식들이 너무 의식없이 만연해있다는 점이죠.
그런 조롱, 그런 논리없는 비웃음들은 추종하는 바가 같고 생각이 같은 자기사람, 또래집단에서나 통용될 동질감들일텐데.. 왜 디비디 커뮤니티에서 그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 회원 모두가 정부에 대한 절대적 신념을 가졌다고 여기는건지.

황당!

요즘은 군대에서는 사병들끼리 회의해서 병 휴가도 반려하고 그러는가 봅니다.(라떼는...)

이런 기사를 보고 논리적으로 접근해서 반론을 내고 할 가치가 있기나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국민들을 개돼지 봤으면... 

아 보는 내가 다 부끄럽다.

병장회의는 PX에서 가장 맛있는 냉동식품 뽑는 회의 아닌가?

하아...
저런 게 기자라고

어느 댓글에 따르면 병들이 모여서 휴가 쓰는 걸 논의하는게 가능하다고요? 요즘 군대가 천지개벽으로 바뀐 모양입니다. 조롱거리가 될지 안될지 두고 봅니다만... 지들끼리 휴가 조정해서 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정도는 이해해 보겠습니다. 그래봐야 최종 결정권자는 지휘 부대장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어거지로 졸라 애쓴다. 종편이 특화한 의도를 갖고 곡해한다의 압축적인

표현으로 채널에이스럽다를 권합니다.

병장회의로 휴가를 불허하거나 정한다는 것은 웃기는 이야기고요,

병사들의 휴가를 논의하는 회의라면 슬픈 이야기입니다. 병장들이 자신들의 휴가일정을 위해 수술후 예휴가 좋지 않은 전우의 휴가연장을 불허하고 복귀하라 했다는 이야기거든요. 

제가 저 부대 병장이라면, 제 휴가를 아예 포기해서라도 전우의 치료를 돕겠습니다.

회의는 할 수 도 있을테지만...
그게 인사에 반영될런지는. 경험에 비춰보면..
납득이 안가는데요.
부사관 회의라 하던가. 떡밥이 컸습니다.

 저런 걸 진짜로 믿는 사람이 있긴 하네요 

정말 이걸 창조적이라고 해야 하는지...
중국애들도 상상하지 못할 기발한 걸 만들어 내는군요.
병장회의라니...

원탁의 기사 찍고 자빠졌네.

무슨 병사의 휴가 연장 여부를 병장들 회의로 결정해?

군대가 무슨 평의회 조직인 줄 아나?

국민의 절반 이상이 군을 경험한 나라에서 이런 같잖은 구라가 먹힐 거라 생각하는지 진심 궁금해지네요.

하기사 지들이 나발불면 그걸 근거 삼아 개소리 처짖는 변싱들 한정 뉴스겠네요.

ㅉ

병장이 5대장성 소리 듣는것도 같은 병들 한해서지 간부급 넘어가면 병장 따윈데 무슨...ㅋ

군복무 해본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휴가 하나에 목숨거는게 일상인데 그걸 결정할 권한을 병장에게 준다고요?

안그래도 내무부조리가 말이 하도 나와서 병 상호간 명령도 금지하는 마당에...ㅋㅋㅋ

위에 보니 그걸 진지하게 믿는 분도 계시네....크게 웃고 갑니다.

병장 회의가 있었겠죠... 그렇다고 치고요...

근데, 그걸 인사에 반영할 수 있으며, 그걸 조롱하는 걸 논두렁시계를 믿는 것에 비유하는 수준의 글도 쓰시는 걸 보니 비웃음과 하품밖에 안 나오네요...

그런 회의가 있었다고 뉴스란답시고 주장하는 방송에서 진지하게 떠드는 채널애널의 노오오오력이 가상하긴 합니다.

군대를 다녀왔어야 알지....

으휴....$%$%@ 들

이걸 쉴드 치고 병신 짓거리라고 놀리는 사람이 있네 병신 짓거리 하고 자빠졌네

세상에 사병들이 휴가연장을 결정한다고요? ㅋ 미군부대라 그런가요? ㅋ 이럴땐 육군법령 영향 안받나보네요? 군대모르고 무지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개소리좀 작작해라! 조국때도 사모뭐시기 나오니 무조건 불법으로 아는 개무식한 새끼들 있더라. 좀 작작해! 사병따위가 휴가 그것도 병가연장을 결정한다고! 이런 저급유머 안먹힌다잉..

저게 사실이면 저것들 몽땅 군법 위반으로 군사 재판 감이네요.
군내 정식 명령 계통 이외의 결정 기구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나회 같은 것이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우리 군은 병 상호간 명령 금지죠.
분대장은 일종의 권한 위임을 받은 것이고 말입니다.
병장 회의라는 것이 진짜 실체가 있다면 저 부대는 그냥 해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