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휴가 끝나고 며칠지나 25일에서야 휴가 미복귀를 알았다면서 병장회의는 마이너리티 리포트인가??!!
병장>대장>중장>소장>준장
병장회의>지휘관회의
그냥 콘크리트 30프로만 믿으면 된다고 막 싸지르는 것이겠죠.
어차피 팩트가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조금 있으면 자대 배치도 훈련병들이 했다고 할 놈들이죠
시니어카투사 출신들은 가능한 이야기들이라고 하는데 왜 여기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건지..
솔직히 저 위에 있는 짦은 글 조차 읽지도 않으셨죠? 좋아요. 가능하다 차고요. 일자를 한번 보시라니까요.
25일에 현병장이 미복귀임을 혼자 발견하고 야식장부로 회유하려했으나 모르는 대위가 와서 처리했다 의견이랑 앞뒤가 안맞는데요?논리가 안맞아도 그냥 무조건 믿는건가요?
글을 읽지도 않았으니 논리가 있을라가요.
실제하지 않는 병장회의라는 표현 자체가 문제이고, 저 기사로 유추해보면 있다 하더라도 시니어 카투사가 중사 혹은 상사급의 지원대장에게 일간보고(혹은 정기보고)하는 수준이지 뭔가 극적인 결과가 나오는 자리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주장하던 것과 말이 또 달리지기도 하구요.
DP 혹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반응은 기존 논리가 안통하니 이것저것 가져다 붙이기 때문에 나오는 반응입니다.
카추사 시니어? 어디서 그런 개소리들을 지껄인데요? 일베? 에펨? 엠팍? 그런데는 가지도 보지도 말아야 이런 망신을 안당합니다.ㅉㅉ
어이가 없어 웃음만 나옵니다. 일과 끝나면 병장들끼리만 모여서 회의하고 전파하는군요.
어차피 취소될꺼 막 싸지르는구나!
전화로 휴가 연장 가능하다는건 안믿는 양반들이병장회의에서 남의 휴가 결정한다는걸 믿는다는것도 신기하네요라떼는 말야 병장이 실세라 부대운영하고 막 그랬지 뭐 이런건가요?
보수 언론은 각 사안에 대해 동일한 시각을 가지고 문제를 삼으면 좋겠습니다. 문제가 될게 별로 없는 건에는 없는 사실도 만들고 난리를 치면서 국회의원의 지위를 이용해 2천억씩 수주한 사안에는 조용하니 어찌 욕을 안쳐먹을 수 있나요.
카츄사의 내부 편제가 한국군 일반 편제와 다른 점이 있다고 인정하더라도
병은 그냥 병일 뿐인데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들을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죠.
미필이 아니면 자위대를 다녀온건가?
병장>대장>중장>소장>준장
병장회의>지휘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