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이건 뭐 기안84가 죽어야 끝날 문제까지 갔네요.

쟤들한테 토달면 다 2차 가해로 몰아가면 그만이죠. 아주 치트키임.

개인적으론 저런 글이나 싸는 저런 물건들하고 이 땅에 같이산다는것이 참 모욕감이 느껴지네요.

페미니즘이 벼슬도 아니고 선민의식이 끝내주는군요.

댓글 보니 읽을 가치도 없어 보이네요
한겨레+그지발언 꼴라보 네요.

기안84 재밌고 건강한 청년 입니다.
응원 해요

악에받친 헤이트 스피치네요.

저 글을 쓴 본인은 우아하게 정곡을 찌른다는 착각을 하고있겠지만 정작 논조는 볼품없는 선무당의 칼춤보는것 같네요.

저사람 혼자 난리치는거고
일반인은 전혀 모르는 기사를 왜 굳이 ...
글 제목도 자극적이고
오히려 이런 퍼다나름이
문제를 더 크게 일으키는게 아닐런지요?
어제 방송이후로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그냥 저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말하는건 무시하는게 답이죠

자기들의 표현의 자유를 부르짓는 것들이 정작 작가의 표현의 자유는 짓밟아 버리는군요.

아니, 저들은 기안을 작가로 인정하지 않겠군요.
정작 자신들이 언론인 같지 않으면서....

한 두번도 아니고 반복된 논란에 대한 방송국과

당사자의 대응방식, 태도를 보면 화딱지 날만하죠.

평론가글이 상당히 세긴 세네요. 

무시하면 그만이죠...

기레기들은 악랄한 하이에나떼입니다
자기들이 부풀려 논란만들어
죽도록 물어뜯어 클릭벌이하고
죽으면 뒤로빠져 죄를 제3자에게 떠밀고
뼈에 한점 묻은것 없을때까지 뜯어먹고 더이상 먹을게 없으면 빠져나가죠
제일 질나쁜 종자들입니다

파렴치한 혐오 조장 주의자들 같으니!
저런걸 언론에 실어주는게 더 큰 문제...
일베/ 메갈 사고를 그대로 노출해도 돠는거냐 이 기레기 껏들아!!

글쓴이가 황진미군요. 그냥 거릅니다. 괜히 시간 들여 읽었다가 기분 나빠지기 싫어서요.

한걸레라는 말이 거져 생겨난 말이 아니죠!

아주 우끼는 인간들입니다.

전 기안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안을 좋아하는 시청자들도, 싫어하는 시청자들도 있으니,

판단은 시청자들에게 최종적으로 맡기면 끝이지,

니가 뭔대 평론질이냐?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 남 함부로 평가하지 말고!

저 기사쓴분 성향이 페미니즘이 강한 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와 무관심이  관종에게는 답입니다.

괜히  관심 주었다가 더  열심히 살게 하지 맙시다.

씨네리가 키워준, 이 구역 페미친 *은 나야로 유명한 황진미네요.
씨네리나 한겨레도 공범입니다.

페미니즘 변천사를 보면 양성은 평등하다 -> 여성은 월등하다 -> 여성은 하등하다 이렇게 흘러가더군요.
스스로 하등한 존재라고 하는걸 보고 손절했습니다.

황진미 이름 석자 보고 내렸네요 ... 기분좋은 주말 아침부터 저여자 글 읽고 기분 나빠질 필요 없으니까요

이분은 영화평론도 영 이상해서 ㅎㅎ

역겨운 글이네요. 페미는 손절이 답

저건 평론가도 아니고 기레기가 싸지르는 것 그 자체...

에라이~~

 나혼자 산다 어제는 지난번에 같은 옷 입었다고 뭐라 그러네요

옷이 일회용?인가 봅니다.

몇벌만 가지고 돌려입으면 안되나 봐요

연예인 옷방 수백벌 해놓은.... 그거 솔직히 다입지도 못하고 한두번? 입을테고

황진미일 줄 알았는데 역시나네요~

 이 광기는 대체 뭐란 말인지..

씨네21의 황진미라면 납-득

아주 할일들이 없어요..

난 이런 일반적인 너희들과는 다른 수준높은 차원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속칭 진보라는 쪽에 많이 보이는 형태지요. 그나마 진정성이라도 있으면 나은데, 형식에 매몰되서 내용마저 없으면 저지경되는거지요. 한마디로 유식떤다 뭐그런거 아닐까요?

황진미..

황진미 덕에 예스24를 끊게 되었습니다
제 지갑을 지켜주신 분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9&aid=0002173020

과거에 저딴 짓을 했든 YEAR죠..걍 미친 YEAR라는 문화평론은 개뿔...

혐오로 밥 빌어먹고 세상 편하게 사는 직업이 평론가나 유튜버인것 같네요.. 아.. 기레기들도 있군요

저런 기사를 눌러주고, 댓글을 달아주는 게 그들이 원하는 바인 논란의 중심에 서게 해주는 겁니다.
황진미, 한겨례 읽지 않고 무시하는 게 정답입니다.

일베에서 욕질하는 글을 가져와서 이런 욕을 하는 놈이 있다고 우리가 논란삼을 이유가 없쟎아요!!!

이런 헤이트스피치가 어떻게 일간지 웹사이트에 올라올 수가 있죠? 어처구니가 없네요...

남자들을 다 죽이거나 거세해야 끝날 문제겠죠.

저 아줌마가 원하는 세상이 뭐지요?
저런 식이면 스스로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혼자만 남을 거고 그럼 깔 사람 없어서 죽고 싶을 만큼 심심할텐데

페미는 정신병입니다

어제 읽어 봤는데 아주 가관이더군요.
아주 열등감+증오심에 가득차서 격렬하게 휘갈겨 쓴 글 같았어요. 밑에 댓글들도 나이든 남자들의 쉰내가 풍긴다느니 어쩌고 자짜고 아주 끼리끼리 놀고 자빠졌더군요.

‘기안84는 대략 게으르며 둔감하며 배려와 눈치 없이 살아가고픈 남성들이 동일시하는 대상이다’ 애초에 전제도 틀렸지만, 누가 그래요? 왜 혼자만의 망상을 사실인 것처럼 이렇게 단호하게 쓴 거죠? 다른 건 모르겠고, 기안84가 웹툰 그릴때의 진지함+성실함은 본받고 싶긴 했어요.

더러운 한걸레에 더러운 황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