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건이라 판례를 다루면서 기사로 언급된건데(물론 저는 이사건을 몰랐구요) 내용이 워낙 충격적이네요.막장드라마 작가가 드라마는 현실미만잡이다라고 말한게 이해가 가네요.이런 내용이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시청자항의로 방송국 문닫아야할판..
징역 5년 15년판사들 자식이 살해당해도 공평하게 똑같이 판결하겠죠?
그들에게 공평이란 없습니다
세상에 저런 흉악 범죄에 고작 5, 15년 이라구요?
존속 살해는 엄벌인데 비속 살해는 봐주는 건가...
법정신이 그래요 부모는 자식이 모셔야할 존재로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거든요 완전 후진적이죠
아들은 자녀도 잃고 아버지도 잃고 아내도 잃고;; 콩가루 집안이란 불명예만 얻었네요
어린이 대상 강력범죄는 다시는 세상에 못 나오게 해야...
이거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도 각색해서 나온 거네요.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판사 놈들은 왜 저리 범죄자들에게 관대한지
근친 야동이 설정이 아니고 현실에서도 어느정도 존재하는 실화죠..이런 근친상간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실제로는 꽤 있다고 하더균요..
예전 하이텔 POLICE 동에 현직 경찰분의 사건실화 글들이 있었는데 모자상간을 친할머니에게 들켜 손자가 할머니를 살해한 사례도 있었죠.
헐..현실야설이네요.
이거 재연 프로에 나왔죠 이것은 실화다인가
단단히 미쳤군.인간 이기를 포기한 화상들
구역질이 나네요...형량을 보니 구역질도 아깝고요.
2000년에 72살이었으면 지금쯤 뒈X을꺼 같은데 고통스럽게 뒈X길 바랍니다.
현실이 막장을 앞선다는게 진실 이었군요.
도저희 영화로도 못만들것 같습니다. 이런 ....개.....ㅅ..
막장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네요..
손녀가 무슨 죄가 있다고 ㅠㅠ
징역 5년 15년
판사들 자식이 살해당해도 공평하게 똑같이 판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