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숙직때문에 집에 오지 못해2주만에 집에 왔더니날씨가 너무 좋네요.집에만 있기 아까워 침대와 물아일체된 첫째는 빼고 드라이브 나왔습니다.처음에는 왜이리 멀리 오냐고 했던 와이프도강변에 앉아 커피와 와플을 먹으니 좋다고 하네요. ㅎㅎㅎ좀더 자주 나와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여긴 주로 고급차 모시는 분들이 가시더군요.
여긴 주로 고급차 모시는 분들이 가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