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오는 벌초는 대행에~~라는 문자를받고 어찌할까생각을 많이 했는데내힘으론 어쩌지는 못하고(전라도처가는 대행으로 하네요ㅡ저는 경기도)결국.오늘 했습니다예초기의 덜덜거림에 팔과 허리는 벌초후덜덜 후들거리고ㅜㅜ식사후먼저.물어보려니 집안어르신이 뜬금낮은목소리로 이번추석과 시제는하지말자 하시네요언제가는 명절도 없어질거란 생각을해왔지만코로나가 결국 사단의시초가 되는거아닌가추석 그래도 아쉬운맘에어머님과 애들 집에서 식사나 하자했습니다오늘날씨정말좋네요오늘의 일상이였습니다
휴 벌초시기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신욕이나 마사지 등으로 근육 좀 풀어주세요 내일 엄청난 근육통에 시달리실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날아드는 벌도 무섭고 힘도 딸리고 가족들끼리 돈 모아서 벌초 맡기고 있습니다 기계도 금방 고장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넵그래야지요본가가 같이있고 아직까지 친인척묘가같이있어 집안벌초라 어렵네요ㅜ
휴 벌초시기네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