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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외식 하자는데...] 싫다고 거부하는 이유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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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9 17:56:43

당췌 이해가 안가요.

나가서 맛난거 먹자는데!!!!

내가 쏜다는데 쟉 먹고 싶은거 다 사줄께했는데!!!!!

왜 싫다는지

그 심리는 뭡니까!

 

물론 오늘 아내가 미용실 다녀왔어요(시내 비싼데 갔었으면서..)

문 열고 들어오는데 제가 10분동안 웃었어요

막 바닥을 구르며

 

그게 뭔가 작용한겁니까?

아 진짜 속마음을 모르겠네!!!!!!!!!!

님의 서명
안냐세요~^~^
오빠, 언니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만은 스물네짤 아직 새내기입니다. 많이 갈차 주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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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9-19 17:50:12

1.........................어랏??? 1이네 ㅋㅋ

WR
2020-09-19 17:52:03

1? 어랏 1로 나가세요

2020-09-19 17:55:02

10분을 웃었다.....................................그것도 바닥을 구르며????

 

 

 

 

 

오늘 저녁......

한맺힌 여자의...... 

처절한 응징이 시작되는데........................... 

 

 

 

 

꼭 내일 아침까지 살아계시기를...ㅋㅋ 

2
2020-09-19 17:49:59

여자는 누구랑 먹느냐가 더 중요하니까요

WR
2020-09-19 17:52:25

아니....나..남푠인데;;;

이런 젝........

3
2020-09-19 18:28:37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5
Updated at 2020-09-19 17:52:44

미용실 갔다ㅜ왔는데 웃었다?

지금 살아있는게 용하네요 ㄷㄷㄷ

WR
2020-09-19 17:54:13

......긍데 볼때마다 웃기는데 어째요.........

2020-09-19 17:54:10

지금 그러는거 나중에 다 빚으로 돌아옵니다.

 

있을때 잘하세요.

WR
2020-09-19 17:54:30

아니 넘 웃긴데 왜요!!!!!!

2
2020-09-19 17:54:44


WR
2020-09-19 17:55:48

그게 곤장까지 맞을일은......아니 웃긴데요;;;;;

2020-09-19 18:00:30

그냥 빨리 맞고 끝내세요 

2
2020-09-19 18:00:30
WR
2020-09-19 18:06:59

방향이 잘 못 되었...........

2020-09-19 17:55:29

무덤을 팠군요.. 

WR
2020-09-19 17:56:05

아니 어뜨케 강제로 막 감동을 받아요 =ㅁ=

2020-09-19 17:56:33

무조건 이쁘다해야....

WR
2020-09-19 17:58:21

.........아니 웃긴데.........그냥 본능 적으로 웃음이 나는데.....

아범님 사모님이 갑자기 레게머리를 하고 등장했다 생각해보세요

2020-09-19 17:59:34

나랑 같이 안해서 성질낼지 모르죠..ㅎㅎ

2020-09-19 18:10:11

님의 평소 헤어스타일을 고려하여 같이 다니가 창피하다는 게 아내의 속마음 아닐까요?

WR
2020-09-19 18:13:11

아니 갑자기

이렇게 들어오는데 어캐 참아요.........

 

 

2020-09-19 18:22:07

여태 참아온 아내분은 뭐가 됩니까 그럼

2020-09-19 18:12:33

아이고.

WR
2020-09-19 18:13:24

아이고 촹나요!

2020-09-19 1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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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20-09-19 18:14:17

아놔 생각을해봐요

 

 

이렇게 들어왔다니까요!!!!!!!

 

 

2020-09-19 18:14:33

남녀관계에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답을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WR
2020-09-19 18:16:07

모루겠다구요!!!!!!!!

2020-09-19 18:17:54

물론 오늘 아내가 미용실 다녀왔어요(시내 비싼데 갔었으면서..)

문 열고 들어오는데 제가 10분동안 웃었어요

막 바닥을 구르며

 

<==== 이거요 이거

2020-09-19 18:26:33

'외식'이 싫은게 아니고

'너하고하는 외식이 싫어'랍니다

2020-09-19 18:40:51

앗!! 우리집이랑 똑같아요!!

 

엄마가 좀 피곤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아빠가 거국적으로 용돈도 좀 남은거 있고 해서

아이(중1)랑 외식나가자 했더니

 

전부다 

아 귀찮아

그냥 집에서 먹어!

 

도데체 이 심리는 무엇인가요?

 

2020-09-19 18:42:07

...와이프 헤어를 보고 웃으셨다니.
어랏? 글을 쓰고 있다는 건... 아직 살아계시네요?

Updated at 2020-09-19 18:44:36

이 시간 이후로 디피에 앙코르님의 글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았다.. ..

2020-09-19 19:18:40

외식밥보다 앙님이 한게 더 맛있기 때문에???

그리고 덤으로 설거지도 시킬수 있기때문에???

가제잡고 도랑치고???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2020-09-19 20:02:25

밥상을 차려오라는거죠
맨날 반찬투정하는거 다들어 줬는데
한번쯤 해줘도 되는데 그거 하기 싫다고
외식으로 퉁치려니 꼬라지 나는거죠

그러니까 잘하라고요

2020-09-19 20:37:22

앙코르님이 그냥 싫...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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