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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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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8:41:13


제가 사는 아파트 뒤에 있는 굴포천입니다.

굴포천은 고려시대 부터 조선시대까지 조운선의 안전한 수송을 위하여 뚫은 인공하천인 우리말 ‘판개울’의 한자입니다.

하지만 기술 부족으로 원통이 고개에서 막히고만 미완성의 하천이지만 지금은 저희 동네 배후습지로 산책로 및 좋은 생태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어서 요즘과 같은 코로나시대에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좋은 공간입니다.

오늘 날씨도 좋아 오랫동안 돌았네요.
코로나가 진정될때까지 건강한 거리두기를 잘해서 이 어려움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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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9-19 19:30:52

부평에 있는 지명이군요. 한번도 못가 봤어요. 

WR
2020-09-19 19:48:13

예. 부평구청으로 해서 삼산동을 가로질러 부천쪽으로 갑니다^^

1
2020-09-19 20:43:20

동네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꾸벅
자주 운동다니는 코스네요 ㅎㅎ
단점은 자전거만 좀 안다녔으면

WR
2020-09-19 20:45:52

그러신가요
반갑습니다.
자전거는 그러려니 하는데, 제발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으면 합니다. 몇몇은 아직도 안쓰거나, 턱스크 한 사람들이 있어서 ㅜㅜ

2020-09-19 20:46:52

저는 주로 부모님과 낮에 다니고는 하는데 마스크안쓰신분들은 보질 못해서요..
오히려 낚시 하시는분들이 뭐 잡는지가 더 궁금하기도 하고 ㅎ

1
2020-09-19 21:14:50

사진으로 보니 내가 평소 알고 있던 굴포천이 아닌듯 보입니다.

우리동네 굴포천은 복개해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부럽네요^^;

WR
1
2020-09-19 21:39:00

부평분이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거기서 천천히 걸어서 굴포천 따라 외곽 순환도로까지 걸어 오셨다 가시면 약 10km 정도 되실 것 같습니다.
시간 나실 때 걸어 보세요~~*

2020-09-20 11:44:44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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