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피곤해 보이드라구요.
입맛도 없지? 그래 그럼 집에가자
사실....마트 잠깐 들렸는데
내가 사줄께 담어 했.......는데
11만원 나왔....=ㅁ=
저도 입맛이 읍어졌어요.
집에가서 그냥 밥묵자
그치 그게 좋겠지
많이 피곤해 보이네
결국 제가 차를 꺽었습니다.
다 돌려놔!
미쳤어요
탕진 스투 핏 했,,,,어요
앙님이 잘못했네요. 싹싹 비세요
그렇게 카트를 넘치게 담을 줄은.........
차 돌렸군요;;;;;
저 시스템 탐나네요.
만들어줘요
뭔가 눈동자가 맘이 읍어요
앙님 목을 꺽은게 아니라 다행이군요
차를 꺾다니 힘도 좋은헐
꺽기의 달인 앙님
다 돌려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