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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공정", 의대생들 국시는 끝이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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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9 20:38:58

오늘, 대통령이 저렇게 말씀 하셨는데, 지금 와서 다시 기회를 준다고 하면, 나라 꼴과 대통령 꼴 우습게 되는 거죠.


 오늘부로, 종지부를 찍은 거네요.

 

시험 대상이었던 사람들은 빨리 뭔가들 결정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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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9-19 20:41:35

발표문 링크 좀 올려주세요~~

WR
Updated at 2020-09-19 20:45:12

오늘 제 1회 청년의 날, 기념 축사 때, "공정" 이라는 단어를 37번 이나 사용하시면서, 강조 하셨나 보네요.

 

국시관련해서, 특별히 얘기하신 건 아닌 것 같고요.. 그러니, 저 의미가 크죠....

5
Updated at 2020-09-19 20:44:57

특히나 병역을 언급 하시였....ㅎ
국시셀프포기자들아
군대나 가자..ㅋ

12
2020-09-19 20:44:04

처음부터 그들이 인질로 삼았던 국민들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했죠.
그 때부터 이미 결과는 나와있었다고 봅니다.
모든 파업은 자신의 손해를 어느 정도 감수하고 하는 겁니다.
농민들의 시위가 무서운 것은 한해를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의 것이 아닌 것을 내걸었죠.
당연히 인질들이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리지 않는 이상은 동의해 줄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4
2020-09-19 20:46:15

국시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 세살 먹은 애도 아니니 알아서 잘하겠죠. 징징대든말든 상관할 필요는 없는 거구요.

1
2020-09-19 21:35:02

말은 저렇게 했지만 내년 여름까지 국시 다시 보지 않을까요?
결국 초저가의사인 공보의 인턴 레지던트 없으면 국민만 피해 보니까요.

WR
2020-09-19 21:37:50

완전히 안 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내년 여름 즈음에 뭔가 접접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1
2020-09-19 22:54:13

흠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보건복지부 애들이 더 후달려하고 있다는 것도 같습니다.

1
2020-09-19 23:51:47

진정한 자유가 넘치니 국가를 유습게 보고 개나소나 대통령욕을 맘대로 짖껄이질(?) 않나..
자유가 넘치니 어쩔줄을 몰라서 그러냐?

3
2020-09-19 23:57:27

그래도 기회는 다시 줘야죠.






내년에

2020-09-20 06:10:49

이참에 의베교육대 하나 만들어 정신교육에 집중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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