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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박덕흠 2천억은 가짜 뉴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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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89
2020-09-19 22:36:30

"박덕흠, 의원 하면서 가족 건설회사에 

 

3000억 

 

몰아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7584

 

 

 안 소장은 다시 고발장을 작성하는 이유에 대해 "박덕흠 의원은 국회 역사상 최대이자 최악의 이해충돌 당사자"라면서 "국회의원을 세 번 하는 동안 아들과 형 등 가족들한테 건설회사를 맡겨 놓고 각종 특권과 이권을 몰아줬다. 언론에 1천억, 2천억이라고 나가는데, 박 의원이 활동한 안행위와 예결위, 국토위 기간을 모두 합치면 3천억 정도 된다. 서울시와 국토부만 합쳐도.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규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다음주면 천억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네요 

 

시간단위로 몇백억씩 늘어나니 

 

뉴스따라 가기도 바쁘네 

 

근데 박덕흠 이야기 나오고 나서 부터는 조용합니다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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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2020-09-19 22:38:12

잘도 저렇게 하도록 놔뒀군요. 국민의심당은 이제 뭐라고 할 때도 된 거 같은데 아마 꿀먹은 벙어리되겠죠?

10
2020-09-19 22:39:23

워낙 액수가 커서 11억짜리 꼬마는 뒤에 숨어도 되겠어요. ;;;

5
2020-09-19 22:49:17

이거 공수처 출범후에 공수처에 던지면 팝콘이 많이나올거 같아요.

24
2020-09-19 22:38:14

어느분들은 

 

제목 보고 좋아서 들어왔다가

 

놀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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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M    230K

 

 

빠르게 빽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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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    6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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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2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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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M    1.8M

1
2020-09-20 06:41:10
16
Updated at 2020-09-19 22:44:45

잘 하면 MB 가 위기감 느낄 듯.

즉 충북 보은 옥천 영동 괴산 유권자들은 박덕흠이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해 국고를 슈킹하는 걸 도운 범죄 방조자들이군요.

교부금 안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5
2020-09-19 23:40:55

괘심해 하지 않을까요?
나말고 또 해처먹는 놈이 있다구? 하면서

5
2020-09-20 00:49:51

괴산 예전 군수놈 워낙 구린데도 삼연속 당선시켰던 동네죠. 지금 떠나왔지만 아직 거기 사는 지인은 종편 쪼가리와 까똑 소식통을 근거로 현정부 욕은 줄창 해대면서 민주정부의 확장된 혜택은 혜택대로 다 받는 것에 아무런 인식이 없는 것에 대화할 때면 돌부처마냥 지냅니다. 박덕흠이 쳐묵하는 것에 분노하는 이들은 그나마 젊은 계층일 거고 시골 다수 그렇듯 표심엔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흘러야 조금 변화가 올 거예요

11
2020-09-19 22:38:43

추석전에 1조 돌파 하나요?

 

경축~

(주)박덕흠가족

매출액 3000억 돌파!!!!!!!!!!!!!

6
2020-09-19 22:51:26

하루에 1천억원씩 증가하는 이 추세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4
2020-09-19 22:39:27

뭐시라꼬요?
https://twitter.com/Tana75Tana/status/1307293728290283520?s=19

5
2020-09-19 22:39:30

그대 mb박씬가?
3
2020-09-19 22:41:45

 흠....ㅋ

4
2020-09-19 22:42:53

무슨 프리더 전투력도 아니고..

3단 변신을 하고 있네요.

4
Updated at 2020-09-19 22:46:13

졌다 졌어. 상상 초월.
나랏돈 횡령 덕후 박더큼...

4
2020-09-19 22:43:16

국회교통위 

5
2020-09-19 22:49:47

쓰벌...뉘집 개세끼 이름도 아니고....

 

 

아...강아지야 미안....

3
2020-09-19 22:53:22

참 나... 뭐가 계속 늘어나네

7
Updated at 2020-09-19 22:55:32

팩트가 일일 보고서로 제출 되는구만 !!

주말 기레기들이 쉬니 ...

다음주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뭐라 하는지? 봅시다

4
2020-09-19 22:59:08

천만원도 아니고 천억씩 마구 늘어나다니..............으아...........

3
2020-09-19 23:01:05

이 양반은 뉴스 나올때마다 금액이 매우 늘어나는군요 ㅉ

3
2020-09-19 23:01:24

따블이 아니라 뜨리쁠!!

4
2020-09-19 23:13:25

5000억도 가능하다더군요....

7
2020-09-19 23:16:39

매일 갱신되는 오보

3
2020-09-19 23:22:45

3천억원 이것도 내일이면 가짜뉴스가 되겠죠? ㅡ.,ㅡ

3
2020-09-19 23:23:48

 실로 담대하네요. 나쁜 쪽으로 권력과 머리를 쓰는게..

전모가 드러나게 되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길 기대합니다.

4
2020-09-19 23:24:11

아주 신나게 해처먹었네요. 사람 생긴 것 가지고 뭐라 하면 좀 그래도 정말 생긴대로 노는 ㅅㄲ네요. 구속도 안되겠지만 계속해서 추징한다 한들 대대손손 사고 아니면 먹고 살 돈을 벌었군요. 참 ㅆㅂ 놈이네요.

5
Updated at 2020-09-19 23:30:27

이 자는 뭐 나왔다하면 천억원 단위;;

 

분발하슈. 그런들 2MB 조단위에 끼지도 못하겠다.. 만;; (설마..)

3
2020-09-19 23:41:14

검찰과 사법이 공정하기만 하면

과연 국민의똥 당의 쓰레기들이 남아날 수 있을 런지...

4
2020-09-19 23:44:24

직업(국개의원)을 통한 정보와 직위를 이용한 사적 범죄는 증권사를 많이 떠오르게 하는데 바로 구속 시켜야 하는게 아닌지..

4
2020-09-19 23:44:31

대도였네. 미친.

4
Updated at 2020-09-20 00:14:58

파도 파도 계속해서 나오는구나..

 

- 얼마까지 보고 오셨나요? 

- 천억? 

- 맞을래요? 조단위 아니면 상대 안해!

 

3
2020-09-20 00:43:47

액수가 이게 말이 되나요;;
진짜 믿겨지지가 않는데

3
2020-09-20 00:44:10

2천억은 진짜인 줄 알았는데....

2
2020-09-20 00:48:06

 역시 통이커...

2
2020-09-20 01:00:41

전부 몰수하고 저 새끼 의원직 날리고 연금도 못 받게 감방 보냈으면 하네요.

2
2020-09-20 01:14:40

더큼이 마이 컸네. 이제 학교 가자

2
Updated at 2020-09-20 01:59:13

2천억만 해도 정말 많다고 봤는데 생각보다 꿈이 엄청 크신 분일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2
2020-09-20 04:50:05

 원하종합건설은 아들에게 물려준건데 여기가 특허로 노나는 곳입니다. 대놓고 국감장에서 

자기거 특허 공사시방서 박으라고 공무원 압박했죠..

3
2020-09-20 06:01:43

집값 올라서 화난다고 화내던 미통닭의 에이스 대박덕흠 혹은 돈덕흠 ㅋ. 소리소문없이 대박치다 감방에서 쪽박차길 정말 바란다! ㅋ

3
2020-09-20 07:15:56

더 큼

더 큼

더 큼

1
2020-09-20 10:16:50

무엇을 하든 능가/갱신 이군요.
진정한 현존 악덕범죄 지존입니다. 부정범죄로 인한 재산취득 전액압수 및 즉시 구속수사/청문회 발족요망

1
Updated at 2020-09-20 21:56:03

논산 훈련소 기름값 5만원
식사비 14만원에 그 난리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금액 비례해서 뭐라해야 공평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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