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미니스톱 본사, 평택 점포 돌진 운전자에 최대 2억 소송할 듯

100퍼 운전자가 패하는......ㅋ

남편은 이때 2억 독박 안 쓰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돈이면 답니까?

깔끔하게 사형으로 합시다. 

누가봐도 사형이네.

사회에서나 악쓰고 발광하면 자기가 왕인줄 알았겠지만
빵에서도 그게 가능하려나...

순간적 분노조절을 못해
삶은 망가뜨리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화내며 살기에 우리인생은 짧다.

가맹점주 뿐 아니라, 만약 그 시간대에 아르바이트하시는 분이 근무 중이었다면, 또는 매장에 다른 손님이 있었다면, 그 분들에 대한 정신적 피해 등의 비용까지 모두 보상해야죠.

2억으로 될까요....

그냥..살인미수..ㄷ ㄷ ㄷ

 일본계 회사라 잘 아는 사람은 잘 안가는 편의점이긴 한데 일은 제대로 처리하네요.

한짓에 비하면 싸군요 ㅡ ㅡ

 회사가 구상권 청구하고 나서

살인미수로 점주가 따로 또 청구했으면 합니다

그냥 저런 사회부적응자는 평생 얼굴 못들게 다니게 만들어야 

저런 여자가 멀쩡히 길거리에 운전하고 돌어다닌다는게 말이 됩니까?

면허 영구히 박탁하고 배상해주고 사회에서 오랜기간동안 격리가 필요합니다.

가해자 재산이 2억이 될라나요?
아무리 쥐어짜도 안나올것같은데...
가해자의 어린자녀만 불쌍하게되었네요.
현상황도 지옥, 이혼한 아버지한테가도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