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이거 다음에 찍은 그녀의 사생활도 비슷한 느낌의 드라마입니다. ㅎㅎㅎ

박민영 실물 어릴적에 봤던적이 있네요

이 다음작 그녀의 사생활도 비슷한데? 이러면서 박민영때문에 끝까지 봤습니다

요즘 박소담 청춘기록인가 모델덕질하는 캐릭터던데 그사의 박민영 캐릭터하고 확실히 비교되더라고요~ 

비슷한 역을 해도 천연덕스럽게 잘 살리는듯, 물론 박소담도 매우 애정합니다~~

박민영은 드라마 나올때마다 저런 '바운스' 움짤이 하나씩 도는군요...;

저 둘이 실제로 사귄다는 풍문이..

저도 저런 로코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격오지 근무하면서 퇴근후 정말할게 없어서
잠깐보기시작했다가 몇일동안 새벽까지
몰아보기로 봤던기억이...
결국 웹툰단행본까지 사서 봤었네요^^

드라마내내 의상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핏이라 즐겁게 봤던...

박민영 출근 헤어 스타일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박민영 때문에 끝까지 봤던 기억이 있네요.. 

재밌나요?ㅋㅋ

박민영 빼면 볼 게 없는 드라마 였습니다.
내용도 그렇고 그냥 그런.
웹툰으로는 문제될 게 없는 내용이라 보는데 극으로 보기엔 엄청 심심한 내용이라.
스토리에 완급도 굴곡도 없습니다.
그냥 고속도로 올라타서 정속주행하는 느낌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