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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웹소설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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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05:36:12

전지적 독자 시점이라는 소설을 아십니까

웹툰으로 먼저 접했고
실사화 소식을 듣고 흥미는 더 커졌습니다

웹툰 이후의 내용부터 소설을 찾아 읽기 시작했고 다분히 중2병스러운 내용에 실소하던 어느 미남은 이제 매일 그 소설을 읽는 미남이 됐습니다

딱히 참신한 내용은 아닙니다
여기저기 익숙한 클리셰가 보이고
무협소설같은 전개에 진부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계속 읽는 이유는, 재밌으니까.

190화정도까지 유료 결제하며 보고있는데 돈이 아깝지가 않습니다 왜? 재밌으니까.

실사화는 우려가 큽니다
마블히어로물 뺨치는 세계관에 능력자 배틀물인데 이걸 대체 어떻게 실사화 하려는걸까
헐리웃 괴물자본의 힘으로도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기대는 하게 됩니다, 재밌거든요.

유상아의 차이나풍 드레스에 가터벨트... 실사화... 끄덕. 메모.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웹툰을 구독해보고 계시다면 30화 이후로는 소설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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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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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05:59:47

코로나도 정치도 혼잡그럽고 피곤하니
편안한 위안꺼리가 있으면 좋은거죠 뭐~

2020-09-21 08:57:03

전독시나 나혼자만 레벨업이
웹툰화에 힘입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더군요.
회귀, 환생 등 패턴이 비슷해
다들 그게 그거다 하지만
그중에도 글빨 있고 재미있는 작품은 따로 있죠.
준비가 안된 상태로 시작했다가
5천자 이상의 매일 연재에 치여
후반부에 급격히 무너지는 작품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무료연재분만 재미있는 작품도 많지만
(웹소설은 그래서 무너진다 싶으면 딱 그만 봅니다),
그래도 가끔씩 발견되는 보석같은 작품들 만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Updated at 2020-09-21 14:40:39

전독시는 전 참신한 적품이라고 봅니다

레벨업, 회귀, 전생, 이세계 등의 요소를 겉핡기로 넣은게 아니라 진지하게 탐구해서 썼기에 다른 작품에서 하지 못한걸 했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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