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24세 건물주 악뮤 이찬혁

유명 연예인들은 대출도 쉽고 이자도 싸다니까 자기 돈이 다는 아닐수도요. 대신 뻔한 매물 사서 팔아 중간차익은 상당하겠죠.

모든 곡을 본인이 직접 쓰고 앨범도 나올 때마다 히트치니 저작권료가 상당할 겁니다.
아무튼 젊은 나이에 대단하네요.

악뮤는 인정

'다리꼬지마' 좋아합니다.

부모 잘 만나서 어린 나이에 건물주 되는 거 보면 배알이 꼴리는데,
그래도 이 친구는 자기 능력으로 산 거니 인정입니다.
이제 순수한 개인의 능력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연예인과 스포츠스타밖에 안 남은 것 같습니다.

남매가 벌은것만 10억 충분히 넘지않을까요? 

저는 이 친구가 우리나라 저작권 수익의 한 획을 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거의 완벽하게 듀엣 가수라고 불릴 만한....동생도 노래 실력이 상당하고 오빠도 작곡 작사가 엄청나고..

이런건 부럽네요

50억 건물이면 신용에 따라 40억 대출도 가능할테고 대출 이자보다 임대 수입이 더 높으면 충분이 구입 가능하겠죠. 그리고 건물 리모델링 하거나 핫한 매장 임대해서 건물 가치 상승시키고 몇년 지나서 건물가격이 80억으로 올라서 팔면 10억 자산만으로 30억 이익(임대수입 별도)이 날수 있겠죠. 연예인들이 건물 산다고 할때 전액 현금 자산으로 구입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대출끼고 구입할 겁니다. 대출 금리가 요즘 워낙 저렴하고 임대만 잘 나가면 임대수입으로 충분히 플러스를 낼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악뮤 정도면 그동안 꽤 많은 수입을 벌었을겁니다. 노래도 힛트를 많이 쳤고 공연에 방송에 그럴만 하죠. 

이 친구 정도면 자신의 실력으로 한 것이라서 인정합니다. 그 실력도 아무나 남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워낙 비범하고 출중한 것이라서..,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이제 실럭만이 아니라 외모도 한층 멋지게 성숙해지는거 같아요

YG라 저 동네 산건가?하는 생각이 뜬금없이 드네요.

 군대 있을때 동생이 라디오 DJ하고 공연하고 여러가지 활동 했는데 오빠가 돈 더 많이 벌더라고 그러더군요..

악뮤 행사비만해도 한번에 몇천이니 그간 대학축제 등 자주 섰고 많이 벌었을만하죠.

그래서 재벌 걱정과 연예인 걱정은 하지 않는거라도 들 ... ... 

 피디수첩 보니깐 연예인 부동산 관련된거 나옵니다

100억 건물 매입할려고 은행가서 대출 해주냐고 물어보면

잘해준다고 하네요... 본인본 10억20억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어짜피 건물이 보증?이니깐 못갚으면 건물팔면 대출금 상환은 가능하니깐요

매입후 몇년지나 많이 올라서 판후에 대출금 갚고 이득금 챙기는 형식이네요

또다른건물 사구요...

JYP 구사옥

부동산 업자가 이상민한테 사라고 했다고 합니다. 당시 9억

근데 시세가 70~80억인가....

후회 된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에선 역시 땅 건물인것 같아요... 근데 돈이없다..ㅠㅠ

악뮤 이찬혁 동생 이수현이 말한게 있어요

오빠 군대 가있는 동안 자기도 되게 열심히 활동 했는데 군대 가있는 오빠 저작권료보다 못벌더라

그것도 엄청 차이가 많게 못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