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출장길인지 모르겠네요코로나로 인하여 출장 자체를 거의 못가고 있다보니 최대한 짧은코스로 몇개를 묶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틈틈히 보려고 어제 넷플릭스 다운도 받아 두었습니다나의아저씨는 다 봤는데 계속 마지막 회차가 되살아나네요 지워도 지워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