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길원옥 할머니 지원금이 입급되는 족족 빼간게 정의연???

그런데 말입니다.

할머니들의 양아들이나 양딸은 왜 대부분 기독교 목사나 그분들의 가족일까요?

그들은 왜 자원해서 그분들의 가족이고 싶어했을까요?

그들은 왜 할머니의 돈을 가져갔던 걸까요?

그것이 정말 궁금해 졌습니다.

한번 그 속을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그 속으로 들어가 신비스러운 그들의 속을 들여다 봅시다.

계좌내역은 그럼 조작된 것일까요? 황목사가 매달 와서 가져갔다면 저 통장 잔액으로 뭘 줄 수도 없을텐데... 누가 거짓말을 하고, 누가 계좌를 조작한 걸까요? 궁금하네요. 황목사가 가지고 가도록 또 할머니가 매달 인출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어짜피 조작 할 수도 없는 내용이라 재판에서 명백히 드러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금을 해당 목사가 가져간 것도 사실로 보이고, 정의연에 몇천만원 기부의 명목으로 이체된 것 또한 사실로 보입니다.. 매달 내는 후원금도 마찬가지구요..

김경율이 변듣보와 진듣보의 뒤를 열심히 따라 가는군요.

김경율 시민단체 운운하더니 제대로 양아네요
108번중 3번 인출한것, 그것도 할머니 심부름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사람을 범죄자 뉘앙스로 묘사하네요
정상적인 인간이면 100번 인출한게 누군지를 확인할텐데요

진중권 서민 김경율 진보팔이 전문팔이하던 양아들 끼리끼리 잘모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