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개임] 다들 차세대기에 집중하실때

제가 가진 가장 최신 기종이 닌텐도스위칩니다.

그전에는 XBOX360 이랑 플2가 제가 가진 거치기중 가장 최신이었구요.

열씸히 플2를 달리다 보니 어느새 플3를 지나 플4가나와 있더군요.

지금도 못깨본 플2 게임들이 있기는 한데 이사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반강제로

플2와 XBOX360은 봉인중입니다.

XBOX X(S)는 나중에 혹시 구입 할지는 모르겠고...

제 상황에스는 플5는 구입을 할수도 있겠지만.....

플6 나올때쯤 넘어갈수도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현재 밀린 플4 게임과 스위치 게임이 많은지라...

어찌 보면 재미난 게임을 철지나서 저렴하게 즐기는 패턴에 들어가서

그런가 싶기도 하내요.

사실 플4도 동생꺼 밀려서 하다 보니 접하게 되서 였지..

아니면 아직도 3DS랑 VITA겜 위주로 달리고 있었을거 같네요.

지금은 슬슬 벽의 궤적을 끝내가는중이고.. 끝나고 뭘 건들까 고민하고 있네요.